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미세먼지 크기에 따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구분하는데 10 마이크로미터(um) 이하 크기는 미세먼지로 2.5마이크로미터(um) 이하는 초미세먼지로 구분합니다. 1마이크로미터는 백만분의 일 미터를 나타내는 매우작은 단위입니다. 이중 초미세먼지는 대부분 자동차매연, 공장 대기오염물질 등이 대기중 화학반응으로 생성되며 주요성분으로 황산염, 암모늄이온, 질산염 등의 오염물질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장기간 노출시 건강에 악영향을 줄수 있어 주요 관리대상 환경오염물질 입니다. 특히 크기가 작아 인체흡수율이 높고 심지어 피부로도 흡수될 수 있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매년 12월~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시기로 환경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등 주요 발생원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2월엔 마스크 착용으로 미세먼지와 코로나바이러스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