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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파이

디케파이

25.05.24

진짜 엄마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군대 1달남았고 5개월 전부터 휴학해서

그때부터 클럽다니기 시작했어요

밤새고 들어오는거 엄마가 첨엔 ㅈㄴ뭐라했는데 곧 군대가니까 좀 이해해달라고 그래서

1주에 2번씩 클럽 다니다가 저번주랑 이번주에

외박을 했어요 당연히 여자랑 자려고요

근데 엄마가 ㅈㄴ뭐라해요 걍 친구집에서

자고왔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면 되지

연락도 미리 잘 넣었는ㄴ데 왜케 집 나가라

하면서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빠도

제가 뭘 잘못했냐 그러길래 엄마가 존나

소리지르면서 집 나갔어요 니가 그러면

나도 외박하면 되겟네 ㅇㅈㄹ하면서요.진짜

엄마말 듣고살았으면 아다도 못뗐어요 ㅅ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찬란한원숭이62

    찬란한원숭이62

    25.05.24

    먼저 지금은 부모님의 사랑을 못 느끼실 때 인거 같습니다. 당연히 20대초반이실테고 아다는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경험 못한게 사실일테니 거기에 초점을 두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저도 역시 20대초반에 클럽에서 살고 방탄을 많이 해봤지만, 결국에는 그게 다 쓸모없는 짓이였더라구요. 당연히 지금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부모님의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고 합니다. 작성자님에 대한 사랑이 이니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사랑을 주실 때 가장 좋을때니깐.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5.24

    외박 문제로 어머니께서 심하게 화를 내셔서 속상하신 마음 이해됩니다. 어머니는 걱정하는 마음에 더 격하게 반응하신 것일 수도 있어요. 군대 가기 전, 감정이 좀 가라앉은 뒤 어머니와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어머니로서 충분히 할만한 소리 하신것 같은데요.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지말고 질문자님이 엄마고 아들이나 딸이 맨날 외박하면서 이성친구들이랑 흥청망청 노는거 보면 어떠할까부터 생각해보세요.

    그것을 헤아리지 못하고 당장 자신이 참견당하고 간섭 당하는것이 더 열받고 화가난다면 질문자님은 자기밖에 모르며 배려심이 결여된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니 신중히 잘생각하세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부모님께서 질문자님을 사랑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지금 기분이 몹시 않좋아서 글을 쓰신거 같은데 중간에 욕설이 조금 있는데 수정을 하시는게 좋겠어요 아래부분에 수정하셔야 신고 안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