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엄마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군대 1달남았고 5개월 전부터 휴학해서
그때부터 클럽다니기 시작했어요
밤새고 들어오는거 엄마가 첨엔 ㅈㄴ뭐라했는데 곧 군대가니까 좀 이해해달라고 그래서
1주에 2번씩 클럽 다니다가 저번주랑 이번주에
외박을 했어요 당연히 여자랑 자려고요
근데 엄마가 ㅈㄴ뭐라해요 걍 친구집에서
자고왔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면 되지
연락도 미리 잘 넣었는ㄴ데 왜케 집 나가라
하면서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빠도
제가 뭘 잘못했냐 그러길래 엄마가 존나
소리지르면서 집 나갔어요 니가 그러면
나도 외박하면 되겟네 ㅇㅈㄹ하면서요.진짜
엄마말 듣고살았으면 아다도 못뗐어요 ㅅ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먼저 지금은 부모님의 사랑을 못 느끼실 때 인거 같습니다. 당연히 20대초반이실테고 아다는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경험 못한게 사실일테니 거기에 초점을 두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저도 역시 20대초반에 클럽에서 살고 방탄을 많이 해봤지만, 결국에는 그게 다 쓸모없는 짓이였더라구요. 당연히 지금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부모님의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고 합니다. 작성자님에 대한 사랑이 이니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사랑을 주실 때 가장 좋을때니깐.
외박 문제로 어머니께서 심하게 화를 내셔서 속상하신 마음 이해됩니다. 어머니는 걱정하는 마음에 더 격하게 반응하신 것일 수도 있어요. 군대 가기 전, 감정이 좀 가라앉은 뒤 어머니와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어머니로서 충분히 할만한 소리 하신것 같은데요.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지말고 질문자님이 엄마고 아들이나 딸이 맨날 외박하면서 이성친구들이랑 흥청망청 노는거 보면 어떠할까부터 생각해보세요.
그것을 헤아리지 못하고 당장 자신이 참견당하고 간섭 당하는것이 더 열받고 화가난다면 질문자님은 자기밖에 모르며 배려심이 결여된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니 신중히 잘생각하세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부모님께서 질문자님을 사랑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지금 기분이 몹시 않좋아서 글을 쓰신거 같은데 중간에 욕설이 조금 있는데 수정을 하시는게 좋겠어요 아래부분에 수정하셔야 신고 안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