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을때 절제가 안되고 자꾸 필름이 끊깁니다.

예전에도 술을 먹으면 가끔씩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이 나타납니다. 저는 술을 먹을 당시에는 토하지 않지만 술을 많이 먹으면 다음날 속이 뒤집어지고 토하고 하루종일 누워있거든요. 술 먹을떄 자제가 안됩니다. 먹을떄 조금 먹어야지 하다가 술을 먹다 보면 술이 저를 먹는거 같아요. 요듬에 블랙아웃도 잦구요. 어떻게 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신체가 알콜 분해할 수 있는 효소 등 능력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유전적으로 아예 이 능력이 없이 태어나기도 하고요. 이건 이미 의학적으로 밝혀졌고 검색만해봐도 학습 자료가 많습니다.

    이점을 참고하시면 스스로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함부로 술을 권하고 마시게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웃으면서 독을 건네는 것과 다를 바 없거든요.

    질문자님이 얼마나 많이, 자주 마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절제가 안 되는건 중독 현상이라고 보통 봅니다. 정신과에 치료를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술먹고 필름 끊겼다는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때론 무용담 마냥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건 술과 개인의 타고난 신체적 특징과 알콜 중독의 무서움을 모르는 철부지들이나 떠들어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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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맛디 처 맞고 연인이랑 헤어지고 친그한티 선절당하고 사고나서 팔이나 다리 하나 잃어봐야 정신차립니다. 술 절제 못하는사람은 일 터지기 전에는 절대 정신못차려요.

    조만간 큰 사고날껀데 그나마 괜찮게 회복가능성은 있을정도의 사고가 나기를 바랍니다.

    그 사고 하나로 새로운 삶이냐 인생 나락의 길이냐가 나눠질겁니다

  • 저랑 비슷하네요. ㅜㅜ. 술이 취하면 진짜 술이 술을 먹게 되고 다음날 엄청 힘들더군요. 요즘은 1차만 한다던지 술먹는 페이스로 조절 하는 등 많이 안마시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술을 섞어 마시지만 않아도 다음날 많이 편하더군요.

  • 약속을 최대한 잡지 않고,

    음주 외에 다른 취미생활, 운동습관을 가지는 걸 추천드려요!

    땀을 뻘뻘 흘리는 운동들도 괜찮고,

    약속이 있더라도 적당량 조절하며 마시는 걸 추천해요

  • 반복되는 블랙아웃은 숙취 문제가 아니라 음주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술자리 전부터 양을 정하고, 혼술, 폭음 등을 피해 주세요. 가능하면 일정 기간 금주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