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복숭아도전하려하는데맛있나요?

신비복숭아도전하려하는데맛있나요?

한번도먹어보지못했는데

요즘틱톡에신비복숭아엄청나오네요

맛있나요?

신장이식한지2년됐는데괜찮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비복숭아를 한 번도 드셔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시기에 도전해 볼 만한 과일인데요,

    신비복숭아는 겉모습은 천도복숭아와 비슷하지만 과육은 백도 계열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아삭하면서도 부드럽고 당도가 높으면서 향이 진한 편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복숭아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인데요, 다만 크기가 작아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장이식 후 2년이 되셨다면 일반적으로 복숭아 자체가 금기 식품은 아니지만, 신장 기능 상태와 복용 중인 약물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특히 신장이식 후에는 칼륨 수치 관리가 필요한 분들은 복숭아에 칼륨이 소량 들어 있기 때문에 과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외래에서 칼륨 수치가 안정적이고 특별한 식이 제한을 받지 않고 계신다면 하루 1~2개 정도는 부담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식후에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일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드시는 것이 중요하고, 껍질째 드시는 경우에는 더욱 신경써서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몸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달콤하고 향이 좋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신비복숭아를 적당히 즐기시면서, 맛있는 과일로 작은 즐거움도 챙기시고, 건강한 일상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신비복숭아는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매끈한데 속은 백도처럼 하얗고 말랑해서 과즙도 가득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틱톡에서도 유명한가 봅니다.

    그러나 신장이식 수술을 받으신지 2년이 되셨다면 드시기 전에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복숭아는 칼륨 함량이 좀 높은 편이라, 복용 중이신 면역억제제 종류나 현재 신장 기능(특히 칼륨 수치입니다)에 따라 섭취를 조절해야 하거든요. 물론 작은 것 하나 정도는 드셔도 괜찮고, 2년차라 안정기이실 수 있으나, 안전을 위해서 다음 외래 진료때나 병원에 담당주치의 선생님께 복숭아 작은 것 한 개정도 먹어도 괜찮은지 여쭤보시길 바랄게요.

    드실 수 있다면 면역 관리를 위해서 흐르는 물에 아주 깨끗이 씻거나 껍질을 벗겨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