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는 사고방지가 우선인데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는 행동인 입수보행은
넘어지거나 미끄러질 때 손을 짚지 못해서
산재로 이어질 위험이 커요
그래서 안전 수칙상 손은 반드시 자유롭게가 원칙이에요
관리자도 그냥 까다로워서 말한게 아니라
혹시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서 한 마이에요
근데 근로자 입장에서는 추위가 문제죠
밤 근무에 찬바람 불고 현장 온도 0도 이하로 떨어지면
손이 얼어서 일 자체가 안 돼요
특히 장갑이 얇거나 제대로 된 방한 장비가 없으면
입수보행이 아니라 그냥 살기 위한 반응이죠
그러니 단순 규정대로 해라 보다는
그럼 방한장비를 좀 더 보급해달라가 더 현실적인 접근이에요
결론적으로는 서로 절충점을 찾는게 맞아요
관리자 입장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니 입수보행은 지양해야 한다 입장인 반면
직원 입장에서는 손이 얼 정도의 환경이라면 현실적으로 어렵다 입장이죠
그러니 제일 현명한 방법은
손난로나 방한장갑을 충분히 지급해서 안전하게 규정 지키게 해달라
이거를 건의하시면 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