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을 경계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어릴 땐 안 그랬는데 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자꾸 사람을 무서워하고 경계하게 되네요. 저 사람이 언제 돌변할지 모른다는 그런 걱정이 돼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자의가르침에서 40살을 불혹이라고 하고 50살을 지천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세상일에 현혹되지않고 조심스러우며 세상일을 깨우치는 나이죠 당연히 사람을 보면 검증을 하게되는거구요 지혜로워 졌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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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당연한 현상이고 살아오면서 깨달은것이 있기에 더 그렇게 느낄것입니다. 어릴땐 사람 만나서 노는게 즐거웠다면 나이가 들수록 신중하게 시간이 낭비되지 않는 사람을 골라서서 만나게 되더라고요 이게 삶의 지혜와 그동안의 경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맞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사람 저사람들 만나게되고 또 깨닫게되면서 알아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이가 듦에따라 경계심이 절로 높아지는거같습니다.

  • 네 충분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에게 배신도 당하고 이상한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을 경계를 하고 조심스럽게 사람을 만나는 거 같습니다. 

  •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상처를 받거나 실망을 겪으면 사람을 더 신중하게 보게 되니까요.

    다만, 모든 사람을 위험하게 느끼거나 경게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불안이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신뢰를 쌓아가는 태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에게 상처받은 경험도 쌓이고, 세상 돌아가는 모습도 더 많이 보게 되니까요. 다만 모든 사람을 경계하는 수준까지 가면 피곤해질 수 있어서, 무조건 믿거나 무조건 의심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상대를 판단하는 게 더 건강한 것 같습니다. 경계심은 자신을 지키는 도구지만, 너무 커지면 좋은 인연까지 놓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