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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라마35
어릴 땐 안 그랬는데 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자꾸 사람을 무서워하고 경계하게 되네요. 저 사람이 언제 돌변할지 모른다는 그런 걱정이 돼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영쒸이
공자의가르침에서 40살을 불혹이라고 하고 50살을 지천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세상일에 현혹되지않고 조심스러우며 세상일을 깨우치는 나이죠 당연히 사람을 보면 검증을 하게되는거구요 지혜로워 졌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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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당연한 현상이고 살아오면서 깨달은것이 있기에 더 그렇게 느낄것입니다. 어릴땐 사람 만나서 노는게 즐거웠다면 나이가 들수록 신중하게 시간이 낭비되지 않는 사람을 골라서서 만나게 되더라고요 이게 삶의 지혜와 그동안의 경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느긋한돌고래111
맞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사람 저사람들 만나게되고 또 깨닫게되면서 알아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이가 듦에따라 경계심이 절로 높아지는거같습니다.
삐닥한파리23
네 충분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에게 배신도 당하고 이상한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을 경계를 하고 조심스럽게 사람을 만나는 거 같습니다.
도롱이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상처를 받거나 실망을 겪으면 사람을 더 신중하게 보게 되니까요.
다만, 모든 사람을 위험하게 느끼거나 경게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불안이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신뢰를 쌓아가는 태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날렵한향나무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에게 상처받은 경험도 쌓이고, 세상 돌아가는 모습도 더 많이 보게 되니까요. 다만 모든 사람을 경계하는 수준까지 가면 피곤해질 수 있어서, 무조건 믿거나 무조건 의심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상대를 판단하는 게 더 건강한 것 같습니다. 경계심은 자신을 지키는 도구지만, 너무 커지면 좋은 인연까지 놓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