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도 서울에서 "응급실 뺑뺑이"로 입원 진료 거부 5살이 죽었는데, 근본적 해결책이 없나요?
열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상태가 위중했던 5살 아이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지만 병실이 없다는 이유로 입원진료를 거부당했다가 결국 숨지는 일이 벌어져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입원 없이 진료만 받겠다’는 조건을 달고 간 5번째 병원에서 ‘급성 폐쇄성 후두염’ 진단을 받고 치료받은 뒤 다음 날 새벽 귀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계속 숨쉬기 힘들어해 전날 갔던 응급실에 전화해봤지만 또 입원이 어렵다는 말이 돌아왔다고 하고요.
이제는 정말 의대정원을 늘리고 소외받는 보험과 진료과에 대해 수가 개선 작업을 현실적으로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아이의 사망 원인이야 안타깝지만, 부검을 해봐야 좀 더 정확하겠지만요. 서울에서 이 정도 급성 열성질환을 응급으로 케어 못하는 수준이 되어버리면 응급진료 시스템 자체가 이제 붕괴 수준이라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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