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파 응급실가니 다른데가라고하네요..

5세남아입니다. 주말이라 응급실로 갔는데 소아과교수없다고 딴병원가라네요. 주변대학병원.종합병원 전화해서 문의하면 자기들은 안보니까 다른데가라고해서 결국 약국에서 해열제랑 소염제 구입해서 간신히 먹이고 재웠습니다..뉴스에서만 봤는데 병원 뺑뺑이 경험하니 욕나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픈 아이를 없고 이병헌 저 병원가야 되는 부모의 심정을 모르나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아픈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 만든 목적이 병원인데 참 너무하네요 마음고생 많으셨겠습니다

  • 병원 뺑뺑이가 나오는 이유는 안타깝지만 소아과 의사가 없다라기 보다는 나라에서 소아과 의료에 대한 지원이 부실해서 그렇습니다.

    이렇다보니 기존 소아과 의사들이 소아과 운영 안하고 다들 미용쪽으로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지금 소아과 의료진이 많아 부족한 상황이긴 합니다.

    아이가 아플때는 눈앞이 캄캄해지고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실텐데

    오늘을 교훈삼아 미리 근처 여러병원을 파악해놓으시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 소아전문의가 많이 없기도 하고 최근 의료계의 파업 영향도 있는 듯 해요. 사실 아이가 아프면 걱정스럽고 힘든데 응급의료조차도 붕괴가 되니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