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11곳을 돌아다녔지만 결국에는 거부당한두 살짜리 아이
안녕하세요
오늘 뉴스에서 두 살짜리 아이가 응급실 11 곳을 돌아다녔는데 결국에는 모든 곳에서 거부를 당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진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아프면 안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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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적어도 지금 당장을 기준으로 보자면 철저하게 각자도생을 해야 하고 최대한 병원이 필요 없는 그런 몸관리를 해야만 살 수 있는 순간이 왔으니 새로운 세상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나라의 의사 수가 많다고 그러더니 결국은 응급실 의사가 없어 가지고 응급실에서 아이를 안 받아 주다니요 그것도 11곳이 안 받아 줬다고요 이런 나라가 도대체 있다니요 대통령과 정부는 어제 응급실 문제없다고 그러던데요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나라에서는 뭐하고 있습니까 ? 의사들은 본분을 지키지 않고 뭐하고 있습니까? 두 살짜리 아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요즘 정부에서는 의료 대란은 없다고 하고 막상 의료현장에 가면 중요 병원들의 응급식이 제대로 안돌아가는 것이 문제인데요.
좀 이 사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