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절을 따로 구분하기보다는, 한국 사찰은 대부분 정식이라서 이상하게 돈을 과하게 요구하거나 상업시설처럼 운영되는 느낌만 피하면 됩니다. 보통은 자유롭게 들어가고 조용히 기도하거나 산책할 수 있으면 정상적인 사찰입니다.
조용하고 마음 편하게 가기 좋은 곳으로는 인천 강화도의 전등사, 서울 종로의 조계사, 강남의 봉은사가 대표적이고, 모두 정식 사찰이라 처음 가기에도 무난합니다. 템플스테이 같은 프로그램은 오히려 공식 운영이라 더 믿고 체험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