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한테 심한 트라우마에 걸려서

가끔씩 죽이는 상상을 합니다.

제 가족들이 양계장을 하는데 제가 닭을 도축할 때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선생들을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더욱 잔인하게 죽입니다.

예를 들어

김일동(수탉): 마체테로 참수할 것

송태하(수탉): 불에 태워 죽일 것

이수빈(암탉): 올가미로 질식사

임은혜(암탉): 목을 비틀어서 살해

강용건(수탉): 전기톱으로 목 잘라서 살해

김류석(수탉): 전기도살

등등

이렇게 죽일 때마다 마치 당사자를 해코지하는 기분에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봤을 때 전 아무래도 트라우마 같은데, 어떻게 하면 이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과거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가 지금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네요 닭 도축할 때 특정 사람들을 떠올리며 분노를 표출하는 건 일종의 심리적 해소 방식일 수 있는데 이런 패턴이 계속되면 마음에 좋지않을 것 같아요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트라우마 전문 심리상담사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도움받으시면 이런 감정들을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실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농장일 하실 때 다른 생각으로 주의를 돌리는 연습도 도움이 될듯해요 음악 듣기나 다른 집중할 거리를 만드는 식으로요

  •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올릴게 아니라 전문가 상담을 받아야 할듯합니다

    생각보다 트라우마가 본인이 스스로 자각해서 고치는경우가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