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기차는 무엇이고 언제 처음 달렸나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먼저 도입된 최초의 기차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해당 기차의 이름과 처음 개통된 연도, 그리고 어느 구간을 달렸는지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899년 경인선 개통과 함께 승객 수송용으로는 최초로 기차가 달렸습니다. 당시 증기기관차로 달렸으며, 기관차들을 미국에서 수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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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설치된 철길은 경인선 (노량진 ~ 제물포) 이었고 1899년 일제시대 때 일본으로 물자를 옮기기 위해 설치되었죠.

    이 경인선에서 1899년 9월 18일 처음으로 운행된 증기기관차가 있는데요. 열차 이름이 모갈1호 입니다.

    모갈1호는 미국에서 만든 것입니다.

    현재는 우리나라의 기술로 지하철은 물론 KTX 고속열차와 전용 선로를 만들어 전국을 1일 생활권으로 만들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 안녕하세요 ^^

    1899년 서울 노량진과 인천을 오갔던 우리나라 최초의 증기기관차 이름은 '모갈 11호라고 합니다. 당시 한강을 바로 건널 다리가 없어, 서울 쪽 시발점은 한강 북쪽이 아닌 노량진이었고, 바다로 열린 인천과 연결해 사람과 물자가 빠르게 오갈 수 있게 했습니다. 이 노선은 오늘날 수도권의 핵심 이동 축을 미리 그려 놓은 셈이었습니다. 철길이 놓이기 전엔 마차와 배가 전부였지만, 모갈 1호가 들어오자 이동 시간은 크게 줄었고, 장터와 항구가 더 가까워졌습니다. 표를 끊고 정해진 시간에 떠나는 문화도 이때 자리 잡기 시작했죠. 이 변화는 단지 빠름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 방식의 바뀜을 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