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스푸트니크가 역사상 최초의 인공위성인가요
요즘은 전 세계의 다양한 나라들이 인공위성을 수 없이 쏘아올리고 다양한 경쟁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인공위성은 러시아의 스푸트니크호인 가요 아니면 다른 인공위성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최초의 인공위성은 스푸트니크호 입니다.
소련은 1957년 10월 4일,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 경쟁에서 미국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의 교육 패러다임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57년 10월 4일 소련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입니다.
스푸트니크 1호는 러시아 우주계획의 선구자인 콘스탄틴 에두아르도비치 치올코프스키의 탄생 100주년과 국제지구관측년의 기간에 맞추어 발사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최초가 맞습니다.
스푸트니크가 발사되고 궤도에 올라간 후,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주며 인류에게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푸트니크의 속도와 궤도를 측정하여 지구 중력과 대기권의 밀도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파를 이용하여 지구의 자기장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스푸트니크의 신호를 수신하는 일이 이루어지면서, 인공위성의 발견과 우주 탐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스푸트니크를 발사한 소비에트 연방은 세계 최초의 우주 개발국가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미, 소 우주경쟁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인류 최초의 인공 위성은 스푸트니크 입니다. 1957년 10월4일 소련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입니다. 92일 동안 지구를 돈 후에 대기권에 돌입해서 소멸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