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저를 대하는 방식이..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남자친구가 사업때문에 바쁜데

(진지하게 만나는 중입니다)

그전에 덜 바빴을때부터 화이트데이, 100일포함 아무것도 선물을 받은게 없은게 섭섭한 상태에서 (꽃다발 한번 받은적 있어요)

예전에 만난여자들한테도 이랬냐

(원래 성격이 이렇다고 믿고 싶어서 물어봣습니다)

그래서 장난으로 나한테 인형 반지 이런거 해줘라 장난식으로 말했더니

나중에 폭발하면서 자기가 예쁘게 연애했던 과거를 더럽히지 말라면서

그 여자친구는 자기를 이유없이 좋아해주고

존중해주고 기다려줬기 때문에

자기가 선물도 해주고 편지도 써줬다

그여자를 놓친게 후회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를 존중을 안한다면서요

저는 이제 더이상 연락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싸우다가 본인이 기분이 상해서 말했다고 하지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 부분에서 예쁘게 연애 한 것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고 이런 답변하기 죄송하지만 헤어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아직도 과거 연인에게 머물러 있고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난으로 인형반지 얘기 한것을 폭발 하는것은 감정 조절도 제대로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만날수록 감정 싸움만 발생하기 때문에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 힘들어 보입니다.

  • 그 사람이 과거 연애를 들먹이며 비교하고 상처주는 건 존중없는 태도입니다.

    사랑은 기다림이나 선물 요구 때문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노력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연락을 끊곶마음을 지키는 건 약한 게 아니라 당신을 더 아껴주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 글로만보면 남자친구와 헤어지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각종 기념일에 서운함이 있고 남자친구분도 불만이 있기에 계속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

  • 사귀는 기간이 100일이 넘게 경과한것은 알수있는 부분인데요 그사이에 정말 사소한 선물하나 받은적이 없다면 남자친구진심이 의심이 많이 가는부분이네요.

    여자친구를 그저 자기가 아쉬울때 몸이나 섞는 욕구나 푸는 도구쯤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여지네요.

    말로는 자기를 존중하던 과거 여자친구한테는 선물도 하고했다고 하지만 그저 자신을 방어하기위한 거짓말로 보여지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좋은 남자는 많아요.

    같은 여자로서 조언을 드리자면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가봤자 상처받고 마음상하는건 질문자님일것이라 확신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그런남자를 만나실수있기를 응원합니다.

  • 당연히 마음 아플 수밖에 없죠. 바쁜 건 이해해도, 당신의 서운함은 정당한 감정입니다. 표현한 걸 '과거를 들추지 말라'며 역으로 상처 주는 건 건강한 소통이 아닙니다. 연락을 끊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그만큼 마음이 지친 상태란 뜻이에요. 지금은 당신 감정을 더 소중히 여겨도 됩니다.

  • 개념없는 남자친구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군요.

    당분간 지켜보면서 서서히 헤어지는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과거에는 어떻고 현재는 이렇다고화를 내는 사람은 개념이 없는거죠. 다시한번 과거일로 화내면 과거 여자나 만나라고 하면서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버스 가면 다른 버스오듯이 좋은 사람 만날수 있으니 좋은 만남 기원합니다~~~

  • 남자친구의 그런 언행때문에 완전 모든정이 다 떨어졌을것같은데 지금의 남자친구는 의미가 없는것같아보입니다

    어무리그랜소 과거의 연인과 비교를한다는건.. 그리고 그걸 말했다는게 너무 나쁜사람인것같아요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겠어요. 나중에 더큰 후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 당장 헤어지세요 현여친 앞에서 전여친과 헤어진걸 후회한다니 제정신으로 하는 말인가요 절대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말이죠 더 좋은 인연 만날수 있게 조상님이 도왔다 생각하시고 끝내서야합니다

  • 우선 어떤상황에서 전 여친이 소환되었는지가 중요할것같네요 서로 감정이 격한상황에서 이런얘기가 나왔는지 질문자님께서 장난이라고는 하신것처럼 서로 장난치는 분위기에서 나온얘기인지가 궁금합니다 아울러 내용으로만 보면 화를 낸정도가 과하다고 느껴지긴합니다 앞으로도 진지한 만남을이어가려면 화가난 포인트를 명확히 알아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생각하기에 별거아닌 포인트에 과하게 화를 낸다면 앞으로의 만남에 대해서 다시생각해볼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 하지마세요ㆍ

    과거에도 더럽게 헤어질듯합니다ㆍ

    화를 내면서 하는거보니 이쁘게 연애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기제방어로 저리 화내는거죠

    연애해서 본인괴롭다면. 헤어지는걸 추천합니다

    세상에는 여자반남자반입니다

    더좋은사람 만나세요

  • 남자친구분과 싸웠다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 건 지나쳤다고 생각이 되네요. 서로 대화을 통해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대화를 한 전후 사정을 잘 모르고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써주신 글을 보고 느끼기에는 남자분이 다혈질인것 같기도 하고 질문자님을 엄청 사랑한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물론 과거에 좋았던 추억이 있다고 해도 그렇게 말해서는 안되는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 연애는 서로가 다르고

    서로에게 맞춰가고

    부족한 부분은 말로 풀어가면서 맞춰가는 과정인데

    그걸 과거의 연애 기준에 맞춰서 당신을 평가하고

    그걸 후회라는 말로 포장했다는 건

    당신의 감정을 너무 가볍게 여긴 거예요

    지금 연락을 하고 싶지 않은 마음

    그거 너무 당연하고

    지금은 그 마음을 따라도 괜찮아요

    연애는 마음이 편해야 하고

    상처받으면서까지 붙잡아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 아무거나 주워 먹고 탈나지 마세요.

    그 남자도 웃기네 꼭 지가 그쪽과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듯이 구는 게 어이가 없네요.

    오늘 이별 통보하세요. 뭐 저런 게 다 있어?

  • 현재의 남자친구와는 헤어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ㆍ별로 자상 하지 못한 성격인것 같네요ㆍ그리고 자기속 마음을 너무 상대에게 기분 나쁘게 말하는 습관이 있는것 같네요ㆍ계속 지내면 상처받을것 같아요

  • 이런 경우에는 그냥 헤어지는게 맞아보입니다.. 작성자분도 더 연락하고싶지 않은 생각이 든다하니 서로 시간낭비하지 말고 헤어지는 것 추천드려요

  • 남녀가 애인사이가 되면 특별한날 조그마한 선물 정도는 챙기지 않나요?

    근데 선물은 커녕 애교성 발언에 남자가 발끈하는건 성격이 괴팍하네요

    결혼해 살면 더 지지리도 못할 남자니 잘 생각했음 좋겠네요

    좋은꼴 보기는 틀린듯합니다

  • 남자친구가 독불장군인 듯 싶네요. 본인의 마음을 모를때도 많은데 상대방이 표현을 해준다면 참 고마울 것 같은데 않이 안타깝네요;

  • 뭔소리를 하는건지.. 그남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말의 내용이 다릅니다.

    감정적인 질문을 던지고 감정적으로 나온다고 섭섭해한다면 문제입니다.

    건드리지 말아야하는 것이 있는겁니다.

    난 괜찮은데? 이건 본인 이고요.

    말하기전에 이건 싸울 문제다라는건 본인도 파악해야하는겁니다.

  • 이런 상황은 정말 힘들고 마음이 아프겠어요.

    남자친구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것 같고,

    기대했던 것과 달리 행동이 일관되지 않아서 실망도 크겠죠.

    결국은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고,

    본인 마음이 더 이상 힘들면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인연이 찾아올 거예요.

    마음 아프시더라도 잘 인내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남자 친구가 별로 마음에 없는가 봅니다,

    그리고 매너와 배려심이 전혀 없는 이기적인 사람 같습니다.

    이런 사람과는 하루빨리 관계를 청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매너와 배려심이 좋은분을 다시 만나시기 바랍니다.

  • 좋아하는 여자한태 그런 기념일에도 선물 하나 안해주면서 또 그것을 예쁘게 연예했던 과거를 더럽히지 말라고 하는 것은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랍니까 , 선물을 하면 과거가 더렵혀지는 항당한 이야기는 처음들어 봅니다. 정말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면 조상이 돌봤다 생각하시고 헤어지세요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좀그러네요

    남자친구가 과거 연인에게 미련이있어서

    질문자님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은것같네요

    그냥 헤어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섭섭한 부분이 있으면 섭섭한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면 되는데

    과거의 연인들까지 꺼집어낸 것이 질문자님의 실수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섭섭함 부분을 과거의 연인까지 소환하여 말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반대로 남자친구분이 질문자님께 유사한 말씀을 하셨다면 기분이 어떠셨을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물 같은 부분이야 상호간의 문제이지 대화로 해결하면 되지만

    선물도 요구하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 그냥헤어지세요 그런 문제로 서로간에 뭐 좋은일 앞으로도없을거고 이미 그런일이 터진이상 더이상의 좋은 연애는 힘들거라고봅니다

  • 근데 너무 기념일마다 선물 하는게 당연하고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거 때문에 부담이 되니까 요즘 연애를 안하는거죠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어떨까 싶어요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안해주는 거구나 하고 말면 되는거고요

    선물 안해준다고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억지 스럽고요

    뭐 결론적으로는 헤어지게 되실거 같은데 아마 다른 남자한테도 똑같이 하시면 똑같이 헤어지게될 가능성이 높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분의 의견만 놓고보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선물을 줬내안줬냐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대화를 하는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만약 질문자분이 이야기 하지 않은 남친을 닦달하거나 한 부분이 심하게 있다면 끼리끼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더 괜찮은 분을 만나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