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나 메탈 등의 재질은 금속성분이기 때문에 특유의 전성롸 연성을 이용해 얇고 넓게 제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르코니아는 인조보석으로 이뤄진 블럭을 깎아서 만드는 방식이고, 강도는 매우 강하지만 금속재료에 비해 깨지기 쉽기 때문에 너무 얇게는 제작할 수가 없어서 최소 두께가 1mm이상은 나와야 합니다. 그정도 두께의 크라운을 씌우려면 그만큼 치아를 깎아서 보상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치아삭제량이 다른 재질에 비해 조금 더 많습니다.
지르코니아는 치아와 유사한 색상과 투명도를 가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심미적인 측면에서 우수합니다. 하지만 강도가 높고 두께가 필요하기 때문에, 크라운을 씌우기 위해 자연 치아를 더 많이 갈아내야 합니다. 크라운이 두껍게 제작되면 치아 표면에서 더 많은 구조를 제거해야 하므로, 치아 본래의 건강한 부분도 더 많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