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붕 누수방수부틸시트,강판 어느게 나을지.
오래된 40년이상된 슬레이트지붕인데요. 빗물이 새는지 천장에 물이 스며든 자국이 몇군데 있어요.
강판, 방수부틸시트로 매꿀수 있는거 같던데 둘 중 비용이 어느게 저렴하고, 내구성이 줗을가요? 약 8평정도 되는 방입니다.
그리고, 매꿀려면 지붕에 올라가서 해야할건데 오래된 슬레이트 위에 올라가도 괜찮을가요?
이외, 빗물 누수 매꾸는 방법아시면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방수부틸시트는 비용이 저렴하고 시공도 간편해서 응급처치나 국소 누수엔 괜찮은데 내구성은 강판에 비해 떨어져요 특히 오래된 슬레이트 위에 부틸시트 붙이면 접착력이나 밀착력이 약해질 수 있어서 몇 년 지나면 다시 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반면에 칼라강판으로 덮는 방식은 비용이 좀 더 들긴 해도 내구성은 훨씬 좋아요 강판은 비, 눈, 바람에 강하고 오래 써도 변형이 적어서 장기적으로는 더 안정적이에요 8평 기준으로 부틸시트는 수십만 원대에서 가능하고 강판은 수백만 원까지도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슬레이트 지붕은 오래되면 깨지기 쉬워서 위에 올라가는 건 진짜 위험해요 석면 포함된 경우도 많아서 파손되면 건강에도 안 좋고요 그래서 꼭 안전장비 갖추고 올라가거나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좋아요 누수 매꾸는 방법은 부틸시트나 실리콘으로 틈을 막는 방식도 있고, 전체 덮개 시공으로 강판을 씌우는 방법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오래된 슬레이트면 강판 덮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한데 힘들어서 문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