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성격이나 가정환경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무언가를 말할 순 없습니다.
헌데
과거에 데이터라던지 네이버 지식인에서 들었던 고민내용을 바탕으로 몇 가지 이야기를 보고 드는 생각은
사람을 잘 만난다면 사랑없이 만났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과거에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안과 집안끼리 서로 사돈을 하자고 약속을 해서 결혼이 성사된 경우가
있었죠. 영화로도 나왔어요. 어린 신부 (2004년) 이렇게 집안과 하던 결혼임에도 처음에 티격태격하던지 우여곡절
끝에 같이 사는 경우가 있었더라구요.
불타는 사랑으로 결혼을 맹세하고 서로 산지 일주일, 한달, 6개월... 이혼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 연애 때와 결혼해서 같이 살게 되면 정말 많은게 변합니다. 진심 좋았을 땐 무시하던지 넘어갔던 단점들이 도드라져 보이고, 서로의 습관이나 행동에 차이로 인해 의견갈등과 타협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잠자리에서 코골이나 이갈이, 잠투정이나 식습관의 차이. 화장실의 변기 커버 내리고 올리고의 차이로도 싸움이 잦아지는 경우가 생기죠.
이혼이 그렇게 많습니다. 그런 와중에 사랑하지 않은 사람과 협의 결혼을 했는데 서로의 규칙을 지키는 선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서로를 든든한 우방으로 보게 되고, 그렇게 굳어지면 베스트로 살아지게 되죠. 단점은 이렇게 살다가 상대방이 혹은 본인이 사랑을 느끼는 사람이 발생하게 되면 서로의 계약에 금이가고, 이혼을 하거나 묵인한채 살아간다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 지식인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돈을 떠나서 남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상담을 하면서 궁금증 해결에도 조금의 글을 남겼죠.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사람보는 눈을 키우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아이러니 한게요.
남자든 여자든 진짜 많이 만나본 사람들이 좋은 사람을 본다고 눈이 달라요.
반대로 연애를 잘 안해본 사람은 어떻게 된게 진짜 사람을 제대로 못 고르더라구요. 고생이란 고생은 많이 한달까...
사람을 잘 만나면 정말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게 결말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