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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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의심 전화가 와서 이름을 물어보자마자 끊었습니다.

방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조금 한국인 같지 않은 억양으로 000씨 맞냐고 물어보길래 000씨요? 하고 물으니 재차 제 이름을 맞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사실 발음이 좀 세해서 좀 신경질적으로 네 맞는데요라고 했는데 대답 듣자마자 끊더라고요. 신원 확인을 위해서 전화를 한 게 맞는 거 같고 나중에 범죄에 악용하기 위해 목소리를 땄을 수도 있으니 뭔가의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 전화번호도 그냥 010-번호로 와서 우회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고 무슨 조치를 취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단순히 통화 상으로 본인의 이름을 맞다고 대답한 것만으로는 당장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거나 범죄에 연루되기 어려우므로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취할 수 있는 즉각적인 법적 조치보다는 해당 발신 번호를 기기에서 완전히 차단하시고, 차후 모르는 번호에서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할 경우 절대 응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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