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 아이들도 덩치가 크거나 힘이 쌔면 그럴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일부러 그러는것은 아니겠지만 당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말해서 중재를 하도록 말씀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말을 해서 아이를 집에서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는 아이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강력하게 어필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아이가 28개월이면 언어로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미숙할 뿐이지 말귀는 알아먹는 시기 이기 때문에 아이가 친구가 싫다는데 억지로 손을 잡으려고 하거나 친구의 멱살을 잡고 끄는 행동을 하려고 하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친구와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굵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친구가 싫다는데 손을 잡으려고 하고 친구의 멱살을 잡고 끄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친구가 싫어하는데 친구의 손을 억지로 잡으면 안되는지, 친구의 멱살을 자고 끌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세요.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아이가 아직 세 살이 되지 않아서 매우 어린 측면이 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에게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쌓이고 싸게 되면 아이들 어린이집에 가서 친구들과 노는 게 두려워질 수 있습니다. 더블어 질문자님의 아이에게도 그러한 행동을 당했을 때, 가만히 있지 말고 하지 마라고 불쾌감을 확실히 표출하고 거부의사를 밝혀야한다고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