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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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했나요? 아니면 그럴만했나요? 판단해주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주차장에 차 대고 놀다가 왔습니다.

근데 제 차가 나가지 못하게 누군가가 막아놨떠라구요

일단 전화했는데 안 받았어요. 한 10통 걸고 문자 보냈는데도 안 받더라구요.

결국은 1시간뒤에서야 연락오고 차 빼주더라구요.

내 소중한 1시간이 날아갔습니다. 너무 열받았습니다. 중요한 일정이거나

응급상황이면 그땐 아찔합니다.

너무 열받아서 소리도 지르고 크게 한소리 했습니다

물론 상대도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이럴만하다고도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차를 그따위로 댔으면서

핸드폰에 신경도 안 쓰인나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사이드 풀어놓은것도 아니였습니다.

솔직히 이거 따지고 들면 견인을 해버리거나 보상을 요구할 수도 있지 않나요?

물론 그럴 생각없고 화만 이빠이 내고 왔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접한적이 있어

    질문자님의 열 받은 모습에 충분히

    공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중 주차를 했으면

    사이드라도 풀어 놓던지 연락을 바로

    받도록 하던지 했어야 하는데

    차주가 상당히 예의가 없었네요.

    차를 견인 했다가는 더 복잡한 상황에

    놓일수도 있는만큼

    그냥 오늘 하루 재수 없었던 하루라고

    생각하시고

    남은 주말 편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당연히 화를 내야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는 것도 짜증을 유발하는데 전화도 안 받고 메시지도 확인 안 하는것은 엄청나게 화가 나고 한마디 하는 건 당연합니다. 더군다나 주말 1시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기에 잘 하신 겁니다.

  • 사실 보상 자체는 불가능 합니다. 견인을 하게 되더라도 결국 남의 물건을 함부로 옮기게 된 거라 오히려 역으로 고소를 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