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에 따라 변동이 클 수 밖에 없는 것이 해외주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율 상승시에는 해외주식을 시도하지 않는 것이 맞을까요?
해외주식을 통해 수익을 거두어도, 환율이 하락한다면 원화로 손해를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