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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는강아지
도그는강아지24.01.18

친구가 술먹고 모르는 사람과 말다툼을 해어요

이러한 경우 어찌해야할까요?/ 친구랑 술을 마실때 종종 다른 사람과 싸우는 걸 알게됐는데요 이 친구와 술을 마시는게 조금씩 두려워 지기 시작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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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술버릇을 잘 못 배운 경우인거 같습니다.

    술먹을때만 나타나는 현상이다 보니 정상적일때 아무리 잔소리하고 말해도 안들을 겁니다.

    술을 자제하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것은 너무 과하게 취하기 전에 그친구가 술을 많이 먹지못하게 막고 주사가 심한 사람은 술을 최대한 조절하면서 마실수있게 도와주는게 최선입니다. 그 이상 마시는 일이 잦게되면 그 친구가 있는 술자리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상황이 어찌되었든 친구를 말리고 상대에게 대신 미안하다고 하고 상황을 빨리 해결하는게 급선무입니다.

    이런 술버릇은 잔소리한다고 고쳐지는게 아니라 술을 절제하는 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고릴라87입니다.

    오랜 친구가 아니라면 손절하세요

    술마실때마다 주변 사람과 싸우는 거 버릇입니다 주사 맞고요 아주 아주 나쁜 주사네요

    술 마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는ㄹ 즐거움을 화로 내뺕는 사람이 있어요

    절대란 말을 잘 안 쓰는데요

    그런 친구는 아닙니다

    마음은 쓰이고 아릴텐데

    칼같이 손절하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절대로 같이 술마시면 안됩니다. 싸움에 휩쓸려서 형사적인 문제 까지 처리 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공범으로 처리 될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입니다. 지속적으로 관계를 원하시면 계속 제어를 보통정신때 해 주셔야 될 듯 합니다. 주사도 일종의 습관 버릇이 됩니다.또 술을 먹은 상태에 그런 행동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가 많아 쉽게 고치기가 힘들죠. 맹 정신때 명확하게 주의를 촉구해 주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