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파는약하고 약국약은 틀린가요?
머리가좀 어지러워서 약을살려고 편의점을갔는데 친구가 약이좀 틀리다고 무조건 약국가라고하더라구요 어떤점에서 틀린건가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일부 상비약 품목만 판매를 하고 있기에 약이 제한적이며 약국이 보다 약을 다양하게 있기에 증상에 따른 약을 상의하에 선택하기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약들중에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들과 성분의 차이가 나는 약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울때 먹는약은 편의점에 없습니다.
약국에서 증상을 설명하시고 맞는 약을 사서 복용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편의점은 안전상비약만 판매가 가능하며 해열제, 감기약, 소화제처럼 가벼운 약들만 있습니다.
어지럼증약이 없기도하거니와 주의사항이나 현 증상에 맞는 약을 복용하지 못할수 있으니 약국으로 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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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편의점은 해열제나 초기감기약처럼 가벼운 증상에 대한 약들만 있고 어지럼증에 대한 약은 없어요.
편의점 직원이 약을 알지도 못할텐데 편의점에서 약을 사먹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으로 가짓수가 좀 한정되어있고 어지럼에 쓸 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그리고 같은 적응증의 약이어도 성분이 달라서 효과는 약국의약품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과 약국에서 파는 일반의약품은 성분, 제품 구성, 용량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타이레놀의 경우 한 알약당 용량은 500mg으로 동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있는 알약의 갯수는 편의점이 8개 약국은 10개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루최대 섭취 가능 용량을 초과하게 하지 않기위해 만들어진 방법입니다. 다른제품들도 성분이 빠져있거나 할 수 있습니다. 늦은 밤에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약국에서 구매하시는게 조금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