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EMU-370 대해서 물어볼려고요

EMU-370 이 생기면

기존 KTX-I 와 KTX 산천 은 퇴역해서 사라지는지

그런데 KTX 청룡 과 EMU-370 ~ 400 이 생겨도

생산량 밎 수요도 적잖아요

만약에 EMU-370 이 3000호대 16량 ~ 3100호대 17량 이렇게 나오면

KTX 청룡 밎 EMU-370 ~ EMU-400 생기고 대채되면

기존 KTX-I 와 KTX 산천 은 퇴역해서 사라지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바로 KTX-I나 산천이 한꺼번에 없어질 가능성은 낮을 것 같습니다.

    EMU-370~400 계열이나 KTX 청룡이 들어와도

    기존 차량을 바로 전부 대체하기에는 아직 차량 수도 부족하고

    노선 수요도 워낙 많아서요.

    특히 KTX-I는 오래되긴 했지만

    아직 주력 차량 역할을 꽤 하고 있어서

    바로 퇴역보다는:

    * 중정비 연장

    * 일부 편성 감축

    * 지방 노선 이동

    * 예비 편성화

    식으로 천천히 줄어들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산천도 마찬가지로:

    * 중련 운행

    * 수요 대응

    * 호남/전라 계통

    같은 데 활용도가 있어서

    완전 퇴역까지는 시간 꽤 걸릴 듯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EMU-370이 16~17편성 정도만 나온다고 해도

    현재 KTX 전체 운행량 생각하면 절대 충분한 숫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한동안:

    * KTX-I

    * KTX 산천

    * KTX 청룡

    * 차세대 EMU 계열

    혼용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예전 새마을/무궁화처럼

    “신형 들어왔다고 기존차 바로 전멸”

    느낌보다는

    고속철은 차량 가격도 비싸고

    유지기간도 길어서

    점진 교체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히 KTX-I는 상징성도 커서

    철도팬들 사이에서는:

    “최후까지 꽤 오래 굴릴 것 같다”

    이야기 많이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