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가 미국 기업인 구글 앱 마켓 독점 협위 과징금를 물린다는데?

공정위가 구글 앱 마켓 독점 거래 강제 혐의에 대해 과징금을 추진한다고 하던데요

왜 이문제가 찬반으로 갈리는지

그 이유를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요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 하는건데

왜 반대가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문제에서 찬반이 갈리는 이유는 구글의 독점남용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과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 전략까지 규제하면 안된다는 입장이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공정위가 문제 삼는 부분은 구글이 게임사들에게 지원금을 주면서 구글플레이에 더 유리하게 게임을 출시하도록 했고 그 결과 원스토어 같은 경쟁 앱마켓이 불리해졌다는 점입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시장 경쟁을 막은 것이기 때문에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반대하는 쪽에서는 구글이 단순히 게임사에 마케팅 지원이나 플랫폼 혜택을 제공한 것일 수 있다고 봅니다. 기업이 자사 플랫폼에 좋은 콘텐츠를 유치하려고 지원금을 주는 것은 일반적인 영업 전략인데 이를 모두 독점 행위로 보면 플랫폼 경쟁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또 구글플레이가 보안, 결제, 이용자 접근성 면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개발사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이라는 주장도 가능합니다.

    결국 이 문제의 요지는 구글이 단순히 혜택만 제공한 것인지 아니면 경쟁 앱마켓을 사실상 배제하도록 강제한 것인지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독점 행위는 바로잡는 것이 맞지만 제재가 과도하면 기업 활동과 소비자 편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논쟁이 생기는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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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론자들의 의견을 보면

    앱 마켓 플랫폼 구축과 유지비용이 발생하고

    자유로운 비즈니스 계약에 따른 결과이며

    규제시 국내개발사 및 소비자 후생 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의견 떄문에

    공정위의 해당 과징금에 대하여 반대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잘못된 것은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구글이 미국 기업이라는 것에 있고

    현재 미국의 정권을 잡은 공화당은

    이런 것을 싫어하는 것에서 문제가 시작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제재는 구글이 지백적 지위를 남용해 경쟁 국내 플랫폼의 성장을 가로막고 독점 생태계를 고착화했다는 불공정 해우이의 사법적 단죄로 해석됩니다. 독점 구도가 깨지면 과도했던 앱 결제 수수료율이 인하되어 장기적으로 국내 중소 개발사들의 수익 개선과 소비자 헤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구글이 제공하던 클라우드나 유튜브 글로벌 광고비 지원 계약을 민간 기업 간 자율적인 마케팅 거래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팽팽합니다. 특히 구글의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던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협력 통로가 막히면 산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잘못 바로잡기는 필요하지만, 디지털 시장의 특성이 승자독식 경향과 빠른 시장 변화 리스크, 그리고 글로벌 경쟁을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는 게 반대 측의 주요 주장입니다. 결국 구글은 자신들이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공정위가 구글의 시장지배력 남용을 제재하는 가운데 반대와 논란이 있는 이유는 구글이 강제가 아닌 클라우드 비용이나 유튜브 광고 지원 등 자발적 계약에 따른 경제적 혜택 제공이었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글로벌 기준의 마케팅 협력마저 과도하게 규제할 경우 국내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 통로와 투자 지원 기회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일부 제기되어 찬반이 갈립니다

    이번 공정위의 제재 조치는 시장 독점을 막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 집행이라는 찬성 여론이 우세하지만 구글의 반론과 기업의 경영 자율성 침해 우려가 맞물려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공정위의 구글 앱 마켓 제재는 구글의 독점적 지위 남용이라는 시각과, 기업 간 정당한 협력 및 투자라는 시각이 맞서 논란 중입니다. 찬성 측은 구글이 경쟁을 막고 독점했다고 보고, 반대 측은 합법적 계약과 경제적 혜택 제공이라는 입장입니다. 이 문제는 갑질 독점이냐 상생 마케팅이냐 관점 차이에서 비롯된 갈등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