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용암폭포가 절경이라는데 어디에서 볼수 있나요?

미국에서 마치 펄펄 끓는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 붉은빛을 내뿜는 물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의 용암폭포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미국 어디에 언제 가야 볼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에서 용암폭포를 볼 수 있는 곳은 크게 두 가지 스타일로 나뉘어요.

    먼저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있어요. 여기서는 매년 2월쯤에 호스테일 폭포라는 곳에서 불폭포 현상을 볼 수 있는데요. 이건 진짜 용암은 아니고, 지는 햇빛이 폭포에 비쳐서 마치 용암이 쏟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신비한 착시 현상이에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 요세미티 국립공원 공식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 정보를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진짜 살아있는 용암이 폭포처럼 흐르는 걸 보고 싶다면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이 정답이에요. 킬라우에아 화산의 활동이 활발할 때 용암이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장관을 볼 수 있거든요. 다만 화산 상황은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USGS 화산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흐름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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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문의주신 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거대한 화강암 바위인 '엘 카피탄(El Capitan)' 동쪽 절벽에 있는 호스테일 폭포입니다.

    보통 엘 카피탄 피크닉 에어리어 근처가 관람 명당으로 인기가 많다고 하며 캠핑족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볼수있지 않습니다.

    매년 2월 중순에서 2월 말 사이에 가능하구요 (대략 2월 10일 ~ 28일경)

    ​시간은 일몰 직전이며 하루에 단 5분 ~ 15분 밖에 볼수없습니다..

    ​그리고 자연이 허락해야 볼 수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겨울에 덮인 눈이 녹으면서 나오는 폭포라서 눈이 많이 내려야하구요 태양의 각도도 중요합니다 폭포와 맞아떨어져야하구요. 마지막으로 맑은 하늘에서 보는게 더 선명하고 이쁘겠죠?

  •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미국의 요세미티의 국립공원에 호스테일 폭포가 유명합니다

    다만 실제 용암은 아니고 모형 용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