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준으로 이 전쟁은 “곧 끝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이스라엘 측은 조기 종결을 말하지만, 이란은 장기전도 버틸 수 있다는 입장이라 당분간은 소강과 재격화가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누가 “이긴다”기보다, 군사적으로는 미국·이스라엘이 우세해도 정치적으로는 모두 큰 비용을 치르는 구조입니다. 이미 사상자 확대, 호르무즈 해협 차질, 유가 급등이 나타났고, 민간인 피해도 커졌습니다.
트럼프에게 이득만 있는 판도 아닙니다. 전쟁 장기화로 미국 내 정치적 역풍, 전쟁비용, 유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와 푸틴이 다르냐”는 질문엔, 방식과 명분은 달라도 강한 힘으로 밀어붙인다는 점에서 비판받는 지점은 꽤 닮아 있습니다. 다만 전쟁의 법적·역사적 맥락은 서로 다르게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