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소기업 채용공고 연봉과 면접시 공고 연봉보다 다운된 연봉제시에 대해서

사정이 있어서 이직을 하게 되면서 구직 사이트에 적혀 있는 연봉의 회사에 서류를 넣었고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공고의 연봉보다 -200만원 다운된 연봉을 면접에서 제시하더군요.

저에게 투자를 한다는 둥 그런 얘기를 하셨지만 집으로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맞는건가? 싶던데 이런 회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공고에 제시된 연봉과 실제 제시 받은 연봉에서

    차이가 나게 된다면 저라면 다른 곳에

    다시 이력서를 넣겠습니다.

    궂이 다닐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 채용공고의 연봉은 보통 ‘협의 가능한 범위’로 적는 경우가 많아서, 면접에서 경력이나 역량을 보고 조정하는 일이 아주 드물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고에 금액을 딱 정해 놓고 면접에서 이유 없이 낮추는 것은 지원자를 끌어들인 뒤 깎는 방식일 수 있어서 경계하는 것이 맞습니다.

    결정하기 전에 ‘공고보다 낮게 제시한 구체적인 이유’와 ‘수습 기간 후 인상 조건이 있는지’를 메일이나 문자로 물어보세요. ‘투자한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몇 개월 뒤 공고 연봉으로 올려 주겠다는 조건을 근로계약서에 명시해 달라고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요청에 얼버무리거나 답을 피한다면 입사 후에도 비슷한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비교해 보시고, 입사하기로 한다면 최종 연봉과 조건이 적힌 근로계약서를 반드시 출근 전에 받아 두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채용공고보다 연봉이 적다면 저라면 가지않습니다.기본적인 연봉조차 지키지않는다면 나머지는 딱히 볼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답 아시잖아요??

    시작부터 그모양인데 뭘 기대하고 다니실건지??

    연봉이랑 계약조건가지고 말장난하는 새끼들 나중에 급여도 밀릴껄요??

    모쪼록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 공고와 다른부분이 있는건 확실히 반감이 들기마련입니다.

    그런 곳은 그냥 안가는게 정답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