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돼지189
삼전 하닉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폐지 가능한가요?
많은 전문가들이 요즘 코스피 코스닥 엉망진창인 것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꼽던데요
심지어 금감원장조차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죠
오늘 보니까 삼성전자 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상장폐지를 요구하는 청원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법적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상장폐지 시킬 수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법적으로 정부가 강제로 당장 상장 폐지를 시키는 것은 어렵지만 제도 보완을 통한 상폐 유도나 신규 출시 중단 같은 우회적인 강제 조치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두 종목이 현재 시장을 교란하고 왜곡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로 상장 폐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투자자들의 돈이 이미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상장 폐지는 아닌 보완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으로 바로 상장폐지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문제가 있다는 비판은 커졌지만, 이미 상장된 상품을 단순히 변동성을 키운다는 이유만으로 일괄 상장폐지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ETF 상장폐지 사유는 순자산 규모 미달, 기초지수 추종 실패, 유동성공급자 부재, 투자신탁 해지 같은 경우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거래가 활발한 편이라 일반적인 상장폐지 요건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물론 아예 불가능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투자자 보호나 시장 안정 차원에서 예외적인 조치를 검토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강제 상장폐지를 하려면 법적 근거와 절차, 기존 투자자 보호 문제가 함께 해결되어야 합니다.
강제로 상장폐지하면 이미 투자한 사람들의 재산권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ETF가 상장폐지되더라도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청산금이 지급되는 구조이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손실 확정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상장폐지보다 규제 강화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신규 상품 출시 제한, 레버리지 배수 조정, 기본예탁금 상향, 신용·미수 거래 제한, 투자자 경고 강화 같은 방식이 먼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정리하면 법적으로 예외적 상장폐지 가능성은 있지만, 곧바로 삼성전자·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상장폐지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커진 만큼 앞으로는 거래 규제나 신규 상장 제한 같은 보완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종목의 상폐가 결정되면 유예기간을 주고 해당 기간후에는 해당 주식이 가지고 있는 하이닉스, 삼전 주식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정산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0원이 되는건 아니고 ETF 자금을 분배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레버리지 상품출시로 인하여 변동성을 더 키우고 있는것도 사실이며 시총도 10조원씩 이상씩 커진 상황이며 또한 하루에 조단위가 거래되면서 대다수는 당일날에 매매가 되는등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당국도 이에 대한 문제를 직시하고 있고 이런 변동성을 줄이기위한 여러 조치를 강구하려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직접적으로 상장폐지를 언급한것도 없으며 그럴 가능성도 매우 낮은게 현재 시장의 중론입니다. 그런데 현재 상장폐지는 거래소가 강제로 상장폐지를 추진한다는것인데 이럴 경우 현재 시총이 몇조원에 달할정도로 전체 규모가 매우커서 여기에 거래하고 있는 자금은 90%이상이 개인투자자인데 이럴 경우 이들의 반대여론도 매우 심각하고 시총 규모가 크니 현실적으로 상장폐지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거기다가 출시된지 둘다도 채안됬는데 상장폐지를 결정한다는것은 대외신인도도 문제가 생기며 외국계금융기관에게도 좋은 눈으로 펼쳐지기 힘들기 때문에 상장폐지를 강제적으로 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거래를 하고 있는 etf를 바로 상장폐지 시키긴 어렵습니다
단지 자연스럽게 해당 종목이 음의 추종을 하면서 시가총액이 매우 낮아지게 된다면 상폐의 길로 갈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 시장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시기상조가 맞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행 거래소 상장규정상 단순히 시장 변동성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상장된 ETF를 강제 상장폐지할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아울러 강제 청산 시 대규모 포지션 정리 과정에서 더 큰 증시 충격이 발생할 수 있어 현실적인 상장폐지 가능성은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으로 상장폐지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제도적으로 보완해서 앞으로 진입장벽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때문에 국장 자금 쏠림이 심한 와중에 트럼프까지 좀전에 종전 협상을 깨버려서 말썽이네요
정말 피곤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 될거 같습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위기 극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관련 규정 테두리 안에서 etf가 운용된다면
이에 따라서 금감원 마음대로 상장폐지는
어려울 가능성이 커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