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미국전으로 인해 한국도 유가급등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 전쟁장기화가 지속되면 어디에서 원유를 수입해야 할까요?

공장에서 김 포장지가 없어서 포장을 못하고 있고 약지을 때 약봉지 수급이 안돼서 통으로 받아오기도 하고 한때는 쓰레기봉투 사제기로 봉투 사기도 힘들었는데, 협상 결렬 후 양쪽간 의견이 팽팽해서 전쟁이 지속가능성이 높아지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당장 시급한 것은 원유 수입인데 어디에서 수입을 하는 것이 우리나라로서 최선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원유 수급에 차질을 빗었으며 수입국가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미국산 원유, 캐나다,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으로 수입물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안보를 위해 위기 경보가 발동중이며 정부에서도 대체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이 장기화 되면 어디에서 원유를 수입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되면 한국은 러시아, 미국 등에서

    원유를 구매해서 와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구조로 분산해두고 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특정 지역 대체라기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더 비싼 가격으로 조달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러시아 원유가 우리나라와 가장 가깝고 품질도 나쁘지 않기에 여러모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 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에 대한 규제도 푼 상태이기에 현재 빠르게 협상에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차원에서 현재 17개국 대상으로 원유수입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4~5월에만 대체 원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로 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 콩고,가봉, 앙골라, 사우디,UAE, 쿠웨이트 지역에서 수입을 협의 또는 이미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산은 한국 정유사(GS칼텍스·S-OIL 등) 설비와 잘 맞는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급등과 원유 수급 문제는 지정학적 갈등이 장기화될 때 매우 민감한 이슈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중동 지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나, 전쟁 장기화 시 중동 외 지역에서 원유 수입 다변화를 모색해야 합니다. 아시아 내에서는 러시아가 주요 대체 공급처로 떠오르며, 러시아산 원유는 해상 및 육상 수송로 확보가 중요합니다. 또한 미국, 호주 등 비중동 국가들의 셰일오일 및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확대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방 국가들의 제재 상황과 운송 비용, 공급 안정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대체 에너지 전환 가속화도 병행해야 합니다.

    한국 정부와 에너지 기업들은 국내 비축량 확대, 전략적 해외 원유 투자, 대체 에너지 개발 및 국제 연대 강화 등 다각적 대응책을 마련 중이며, 단기적으로는 기존 공급선과 신규 공급선의 균형을 통해 위기 완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