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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손님이 상식밖인 사람들이 많아서 짜증난데 돈보면 행복하고요 손님 안오면 안벌려서 하기 싫어지는데 원래 이러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타로 상담을 하다보면 현타가 오는데요.

돈을 벌려면 어쩔수 없지만, 현타가 오더라고요.

말도 안되는 걸 물어보기도 하고요.

답정너처럼 하는데요.

답에 맞춰서 답하면 틀렸다고 화내고요

한질문가격보고 여러개 봐서 그냥 대강 대답해주면 틀리다고 뭐라합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요.

하지만 돈을 보면 행복한데요

연휴에는 손님이 잘 안와서 돈이 안벌리니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이거 맞나요?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쉬운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가끔은 쉬고 해야 더 멀리 갈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스트레스받고 하면 쉬는것도 괜찮습니다

  • 원래 프리랜서나 자영업자가 그런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리 진상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아예 없으면 돈이 안되니까요, 뭐 적절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지만 무관심이 가장 나쁘다는 말도 있구요. (물론 당연히 진상은 나쁩니다.) 조금 의연하게 마음을 먹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 굳이 현타가 올정도로 본인이 받는 대우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자리를 바꿔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더 좋은일로 좋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의 성격이 경제적인 면에서 좌우가 될수도 있고, 오랜시간 그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면 그럴수 있다고 이해는 되지만, 내가 그 상대방이 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그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타로 점 보러가는 분들의 심리도 이해가긴 하는데 봐주시는 분들 관점은 이글보고 생각해보게 되네요.그만큼 보시러 가시는 분들 마음도 힘들어서 어이없는 질문도 하고 그러실것같네요

  • 당연하죠 자영업하는 이유가 돈때문이고 그만두는 이유는 손님들 때문입니다. 회사가서 월급적어 스트레스받고 직장상사에 스트레스받는것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