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연서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처럼, 포장된 야채 안에서 파리나 곤충의 사체가 발견된 경우, 해당 식재료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파리는 여러 병원균을 옮길 수 있는 대표적인 위생 해충이고
특히 밀폐된 비닐 안이라면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농사하면서 들어간 일반 야채에 들어있는 곤충이나 벌레의 경우는 잘 세척 후 섭취 가능하지만 찝찝하면 판매처 문의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해당 사진을 근거로 판매처에 알려주시고 환불문의도 해보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