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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같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같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예전에는 정말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안느껴집니다..
59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릴 때는 크리스마스를 특별한 날로 기다렸기 때문에 설렘이 컸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일상과 책임이 늘어나면서 감정의 여유가 줄어듭니다.
거리 분위기보다 개인의 상황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복되는 경험은 새로움을 약하게 만듭니다.
의식적으로 작은 이벤트를 만들면 다시 분위기를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비침체나 소비심리의 위축이 한몫했으리라 봅니다. 또한 캐럴 송 저작권 문제로 거리에서 캐럴을 들을 수 없게 된 이유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 경기가 좋아지면 내년이나 내후년은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크리스마스는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퇴색이 되었고 1인가구가 늘어난데다가 크리스마스를 빛낼 캐롤도 요즘 저작권문제로 인해 가게나 상점에서 못틀게 된것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안느껴지게 된것이 주된 원인이 된거죠.
경기가 어렵기도 하고, 이전에는 크리스마스가 함께 즐기는 분위기였다면 요즘엔 1인가구가 늘고, 개인위주로 생각하며 시간보내는 것을 즐기니 예전과는 다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된것같습니다.
우리는어려서 먹을게없어서 예비당에가서사탕. 한개먹을려고예비당갔었어요 지금은 칠십오세 살다보니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있어요옛날에못먹은거 지금은 너무흔하니 우리위에어른들은 더고생하고 돌아가셨어요
예전에는 길거리 나가면 캐롤송도 많이 들리고 크리스마스를 실감할 수 있게끔 주변도 꾸미고 이벤트도 많고 했는데 요즘은 많이 없어진것 같긴해요. 물론 여러해 지내온 세월탓에 익숙해짐도 있겠지만요
저도 2000년대 초중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늘 그리워 해요. 아무래도 경제 상황도 좋지 않고 연말만 되면 가게마다 길거리에 틀어놓던 캐롤이 금지되면서부터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어진 것 같아요.
분위기가 많이 눅눅해진거로 보입니다만 미국식 크리스마스보다 한국엔 성탄절로 바꿔야할 때가 된걸로...
예전처럼 그렇게 좋을 대로 즐기는 사람들이 없어서 버티기는 솔직히 힘들어요 연말 행사말고는 초라해졌어요
예전엔 가게 전체가 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캐롤도 흘러나왔는데, 지금은 저작권문제로 길거리에 캐롤이 안들리고부터 그런 느낌 받았었네요.
크리스마스버스도 민원으로 철거하고 ㅡㅡ
세월이 흐르고 본인이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지요
크리스마스가 누군가에게는 기대가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저 한 날일뿐입니다 저도 크리스마스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나이입니다
맞아요
예전에는 길거리에 캐롤송이 울려퍼지고 크리스마스 카드가 상점앞에 즐비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카드도 사고 선물도 사서 나누고 했었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교회에서 이끌었었는데요
요즘은 교회도 조용히 지나가더라구요
느껴지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홍대 명동 강남 건대 성수 등으로 나가 놀았으면 분명 느꼈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한참 전이었는데도 강릉 출장갔다가 월화거리에만 나갔는데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더군요. 전통시장엔 평일인데도 걷기 곤란할 만큼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브날엔 저어기 가산? 잘 꾸며진 동네도 아닌데 재즈바에 갔더니 분위기 죽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자체. 완전 만석이라 쫒겨났어요. 예약손님에 밀려서. 그 전주말에는 범계역에서 술마셨는데 4층에 있는 허접한 술집에도 웨이팅이 있더군요.
그리고 또한가지. 저를 돌아보면, 어릴땐 공부도 잘하고 잘 노는 아이였습니다. 그땐 교회도 다니고 학교에선 임원도 하고 친구라고 부를 사람이 수십명, 선후배도 수십명이 있고 실재 매일 어울렸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크리스마스를 맞으면 당연히 느낌이 납니다. 설레기도 하고. 그런데 지금은 그때와는 인간관계의 구성도 다르고 제 성격도 변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죠.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세월이 흘러간만큼 나 자신의 생각도 변해갑니다
어렸을때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있을 수 있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죠
사물 하나하나가 다 제 각각 시간의 흐름을 머금고 있으니 그 시간이 지나간 만큼 내가 느끼는 감정도 변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크리스마스는 2000년대 이전에는 엄청 큰 행사로 인식되었어요. 1년에 몇 번 없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행사였죠.
통금 해제의 날: 과거 군사독재 시절, 매일 밤 야간 통행금지가 있었지만 크리스마스이브만큼은 통금이 해제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당시 젊은이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일 년 중 유일하게 밤새도록 거리를 누비며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해방구 같은 날이었습니다. (인공지능 검색 자료)
그러나 주 5일제 시행하고 공휴일도 많아지고 놀거리가 늘남에 따라서 크리스마스 특수가 약해졌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더 많은 소비를 할 필요가 없어진거죠.
이에 따라 길거리를 꾸미지도 않고,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서 더 이상 오프라인에서 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카드를 사러가지도 않죠.
솔로이신 분들은 옆에 짝이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혹은 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객지에서 생활 하시는 분들도 그렇구요.
도시 번화가가 아니면 크리스마스 행사나 캐롤도 예전만 못한 이유도 있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는 좋지 못해서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남은 연말이라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일을 축하하는 날이라 기쁜 날입니다. 다른 이유로 크게 기뻐할 일을 찾는다면 굳이 찾아야 해서 힘들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경기가 안좋고 저작권 문제로 거리에 캐롤이 없어 성탄 분위기가 안나네요.
더군다나 예전에는 미디어가 방송 3사가 주도하고 국민들이 거기에 주목했기 때문에(볼거리가 없어서) 성탄특집에 열광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워낙 미디어가 다양해서 성탄이라는 것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 집단적인것보다 개인적인것을 따르는 성향도 작용하고요.
예전의 크리스마스와 많이 느낌이 다른건 맞는것같습니다.
날씨도 온난화현상으로 예전같지않고 정서적으로도 1인가구가 늘어나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느낌도 다르고 , 밖에 나가도 캐롤송이 자작권 문제로 틀수도없고 많이 삶이 퍽퍽해져서 그런듯합니다.거기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스라엘전쟁,태국캄보디아분쟁등 세계곳곳에서 분쟁이나 전쟁으로 분위기도 좋지않는것도 한몫하는것같습니다.
예전에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크리스마스씰을 사서 카드에 붙이고 음악이 나오는 카드도 사서 서로에게 써주고 어딜가나 캐롤송이 울려퍼졌는데 요즘엔 거리에 나가도 조용해서 더 못느끼게 되는것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나이 먹어 그럽니다. 어린 아이들은 여전히 크리스마스는 즐겁겠죠. 20대 청년은 연인들과 즐거울 테고요. 스스로의 삶을 꾸리시다보니, 산타로 인한 즐거움은 기대하지 않게되신겁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종교가 아니신것 같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크리스마스에 관심없으시겠죠 ㅎㅎㅎㅎ 나이 드셔서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딱히 올해라기 보다는 점점 더 그런것 같네요
캐롤이며 트리며 예전보다 못한것도 사실이고
그 못지않게 경제적인 이유로 소비심리 위축이나 그런 영향도 있을테구요
또한 예전에는 사실 특별한 날에나 있던 이벤트가
요즘은 너무 흔한것도 영향이있을듯하구요
예전에는 크리스마스가 젊은이들의 해방구 같은 기념일이였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는것같고 거리마다 캐롤이 넘처나고 그랬는데 요즘은 저작권 문제로 그러지도못하고 그런것 같네요
그러게요 이번 크리스마스가 유독 그런 거 같았어요…
더군다나 저는 지금 남친이 첫 연애인데도(남자 자체가 처음)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느낌이 잘 안 와닿더라구요 ㅎㅎ
일부러 사람 몰려있는 시내 바닷가 갔는데도 음… ㅜㅜ 즐겁긴 했으나 그냥 놀러나온 거 같았어요 ㅎㅎ;;
같은 고민이라 댓글들도 다 읽어봤는데, 경기가 어려워진 건 잘 모르겠고 워낙 다들 이리저리 치인 게 원인이 아닐까 싶어용.. 다들 평소에 여유가 잘 없고 피곤한 게 커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좀 그런 편인데 이게 나이 탓인지 환경 탓인지 모르겠네요. 아마 복합적이지 않을까요? 좀 무뎌지는 면도 있고, 경기가 안 좋은 것이나 혹시 솔로시라면 그것도 작용할테고, 아무튼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요
아무래도 집을 나가지 않거나 근처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물건이나 장소 같은 것이 없다면 특히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면 크리스마스 트리 있는 카페를 정 가능 편이에요
크리스마스를 진정으로 느끼고 싶으면 크리스마스의 진짜 의미를 알아야 하지요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기 위하여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몸소 오신날이지요 그저 들뜬 기분으로 즐기는날이 아니라는거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의미를 기념하며 캐롤도 부르고 교회에 나가 찬송하며 예배하면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알고 기뻐하게 되겠지요 크리스마스 캐롤도 울려 퍼지지않는 삭막한 세상이 되었지만 예수님의 탄생 의미를 아는 사람들은 최고의 축제의 날이랍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오. 번화가를 가더라도 캐럴 하나 제대로 된 것이 들리지도 않고 사람들도 예전처럼 크게 즐거워 하는 것 같지도 않아요. 최근에 경기도 좋지 않고 하다보니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국이 시국인 상황도 있을테고 경기침체에 더군다나 요즘은 회식이란 문화도 많이 사라지는 분위기도 한몫하는것 같구요. 자연스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특별한날 느껴지는 호기심과 흥미가 많이 옅어지기에 그런거 아닐까해요. 저두 그렇더라구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변화한 감정과 시선에 의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어릴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요즘은 정말 옛날의 작은것에도 행복해 하고 축하하던것이 없어지긴한거 가타여.
경제제인 부분도 잇것지만 그냥 사람들 마음에 여유가 없어 진게 더 크다고봐여.
사는게 점점 힘들어서 아닐까요?
물가도 너무 오르고 즐겁게 지낸다는게 결국 돈이 있어야 가능한게 많다보니
옛날처럼 눈사람 만들고 솜으로 눈모양하며 카드 만들던 기쁨은 사라진지 오래인듯 합니다
케잌 하나 사는것도 쿠폰에 할인에 힘들게 구매하는경우가 많아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일단 나이가들으면서 조금 무감각해지는것도 있고 경제가 많이 어려워진것도 한몫한갓 같고 예전과 다르게 밖에 나가도 캐롤송이 울리지 않고 사회 전반적으로 크리스마스가 예전과 다르게 가라앉은것 같네요...
아무래도 과거 보다는 덜한게 사실이네요^^;;
요즘 웬만하면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는게 많아져서 그런것도 있구요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이제는 집에서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는게
더 편하고 자연스러워진거같아요^^
일단 나이를 먹은게 큰 몫을 한다고 생각을 하구요
또 저작권으로 인해 거리에서 캐롤을 안 키는게 또 큰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먹고 살기가 너무 팍팍하기도 하구요
일단 예전에 비해서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간의 미라는든지 정이란게 많이 사라진 것도
큰 이유라곤 생각합니다
일단 우리가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어린아이들은 그나마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것 같아요
10년 전만 해도 크리스마스 시기에는 거리에 캐롤 송이 크게 울려 퍼지고 축제 분위기가 났지만 요즘은 저작권 문제와 소음 공해 등의 이유로 거리에서 큰 음악이 나오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 지기도 하고 온라인이 점점 더 발달 하다 보니 오프 라인으로 물건을 구매 하는 사람들이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점점 더 줄다 보니 거리에 사람들이 적어진 것도 이유라고 보여 집니다.
아무래도 경제가 어렵기도 하고 그래서
밖에나가봐도 캐롤송이나 트리같은 경우도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또한 질문자님께서 과거 대비 나이가 들다보니 덤덤해지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