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의 심경? 도통 알수가 없네요? 무얼말하는지
여친이 대판 싸우고 한껏 화해를 하고 돌아갔는데
프사에 우리둘의 사진을 남여가 기대앉았는사는 그림으로 바꾸고 글도 점점 이라고 적었네요.
점점 하니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나얼의 점첨 멀어지나봐~ 그노래가 뇌리를 스치네요.
어치게 대화를 통해 화해는 했지만 그 대화속에서 서로의 속마음 더 깊이 알고보니. .
더 깊어기진 글렀다 뭐 그런 뜻일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생각하는 게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싸움에 오래 버티는 커플은 별로 없듯이 싸움이라는 분노가 상대에 대한 비호감으로 작용해서 다른 사람만 못한 존재가 되죠. 다른 사람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눈이 돌아가게 됩니다.
잘 정리하길 바랍니다.
대판 싸우고 풀었다해도 여자친구분 마음속엔 앙금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등진 사진이나 점점은 지금 상황에서는 마음이 멀어지는 부정적 표현으로 보입니다
여자친구를 아직도 많이 사랑하신다면 어떤 분위기쇄신할 자리를 만들어 근본적인 마음을 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이었다면 다툼 후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점점 더 깊이 알아가고 이해해가고 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만약 등지고 있는 사진이라면 반대의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내용들을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화해는 했어도 서로 등을 기댈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다른 표현은 서로 등을 도리고 다른 생각을 한다는거죠 .
점점 지쳐가고 생각이 많아진다고 봐야 할것 같네요.
말씀 하세요 .
남녀가 서로 등을 등지고 있는 사진으로 해석되는데 일반적으로 풀리지 않은 관계를 표현합니다. 점점은 지금까지 갈등이 해결되지 않음을 암시하는거 같은데 여자친구가 관계에 회의를 느끼는거 같은데 중요한 시기에 해당하며 반드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자지만 여자란 동물이 그래요.
내가 잘못해도 남자가 져주고 먼저 풀어줬으면 좋겠고,.
내가 말안해도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고, 무조건 내편만 들어주었으면 좋겠고요..
이런걸 먼저 알아서 해주는사람이 상대방을 더 좋아하는 쪽이니 결혼생활에도 갑을관계가 존재하게됩니다
화해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프사를 바꿀때는
본인에 마음을 알아주길바라는 마음도조금있습니다 점점 좋은쪽은아닌 뭔가 실망에뜻이 있던것같구요 여자친구분이 다툼이있을때 속으로많이 생각하시는분같아요 그때그때 풀어주는게 두분관계에 있어서. 도움이될것같습니다
솔직히 크게 의미두지 마세요
카톡 프사, 상태메시지 등에 신경쓰면 쓸 수록 오히려 힘들어집니다
의미를 떠나서 그것들보단 사람에 신경쓰는게 나은 선택입니다
어차피 사람에게 신경쓰면서 그 사람과의 관계를 더 발전시킨다면 카톡 프사니 상태메시지니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팩트는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것만으로는 상대의 마음과 생각을 알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상대에게 가볍게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프로필 상태 메시지에 적은 점점은 무슨 의미야?’ 하고 물어보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프로팔 사진을 남여가 기대어 앉아있는 자세로 보았을 때 아직 기분이 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감정적이어서 남자들은 훌훌 쉽게 털어버리는 것도 여자들은 감정을 쉽게 털어버리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질문자님이 여자친구 분의 기분을 더 풀어주시고 추후에 진정이 되었을 때(며칠 지난 후) 그때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근본적으로 싸운 이유에 대해서 대화하고 서로 맞춰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친의 행동을 보면 화해는 했지만 마음이 아직 복잡한 상태인 것 같아요. 남녀가 기댄 그림으로 프사를 바꾸고 "점점"이라는 글을 쓴 건, 아마 당신에 대한 감정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나얼의 "점점"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과 점점 멀어져가는 슬픈 마음을 담은 곡이거든요. 여친이 이걸 언급한 건 화해했지만 아직 마음속에서 거리감을 느끼고 있거나, 관계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대화로 서로 속마음을 더 알게 됐다고 하셨으니,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관계를 회복해 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지 않을까 싶네염 ㅠ 화이팅입니다 ㅠㅠ
여친분이 프로필을 바꾸고 ‘점점’이라는 글을 올린 것은 관계가 조금씩 멀어지는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요. 화해는 했지만 마음속에는 아직 아쉬움이나 걱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로 시간을 두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