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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

축축한신발깔창10

축축한신발깔창10

요즘 드라마들이 웹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유 무엇일까요?

최근들어 드라마의 행태가 새것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있는 것을 가져오는 경우가 계속 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흥행하고 있는 폭군의 쉐프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사들이 이렇게 웹툰, 웹소설을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단순히 이미 인기가 검증되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특별한 장점이 있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돌덩어리1599

    돌덩어리1599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 OSMU)는 하나의 인기 있는 원천 콘텐츠(IP)를 다양한 매체와 상품으로 확장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이미 검증된 작품 기반으로 새 작품을 만들 기 때문에, 모든 것을 새로 개발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일정한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죠.

    이전에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이 주로 연계 되었는데
    (예를들어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IP는 소설원작으로 연극화 하고 영화도 하는 OSMU인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만화또한 OSMU에 포함이 되었지만

    한국에선 만화의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잘 되지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웹플랫폼 시장이 발전하면서

    드디어 웹작품 들도 이러한 OSMU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이미 실컷 우려먹은 기존 작품들과 다르게 웹플랫폼은 비교적 새로운 것인 덕분에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도 쉬워서
    덕분에 요즘은 웹툰 원작, 웹소설 원작을 쉽게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아무래도 가장 확실하게 검증이 된 인기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기존에 생성되어 있는 팬덤으로 인하여 화제성과 함께 마케팅에 도움이 되기에 제작사들이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무언가 기존 드라마 작가들이 쓰는 안건들 보다 이미 웹툰이나 소설등으로 성공한 소재는 대중들에게 먹힌다는게 입증된 안전한 소재들이기 때문에 보다 부담없이 영상화 할수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원작자체는 이미 많은 사람의 입소문으로 좋은 작품이고 대중적이라는게 입증되었으니 사람들이 보기에 납득할만한 좋은 연기자들만 캐스팅해 쓰면 왠만해서는 실패할 염려가 없는 안전한 프로젝트이니까요.

    그런이유로 기존원작이 있는 작품들을 드라마 화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