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 다툼중 해서는 안될 말을 했습니다.

금전문제로 몇개월 다투다가 결국 터지고 말았습니다.

1년전 비려준 돈을 사정상 갚지 못하여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결국 싸우게 됐습니다.

가까이 살아서 부딪히고 살수밖에 없는데

아주 보지말자는 식의 문자통보는 어이가 없지만

일단 시간을 두고 빌린 돈부터 갚고

그다음에 생각해보려구요

마음이 착잡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가족이라고 믿고 돈을 빌려줬는데 돌려받질 못하니 형제분 입장에서도 배신감을 크게 느꼈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 좋은 이유는 어느 누구보다 두텁고 조건없는 신뢰가 있기 때문이죠. 신뢰도를 숫자로 표현한다면, 다른 사람은 0부터 시작해서 차곡차곡 쌓아 점수는 높이는 방식이고, 가족은 100부터 시작해서 어떠한 이유로 감점이 되는 식인 것 같아요. 어떤 사정이든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면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이니, 무조건 사과하고 어떠한 사정이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며 늦더라도 꼭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확신을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중한코알라198입니다.

      금전적인 문제 심각하죠

      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금적적인 문제도

      중요 하지만 형제 ,가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잘 화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돈은 나중에 갚으면 되고 가족인데 영원히 안 볼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금전문제는 미묘합니다.

      어떤 사정이 있엇는지는 모르겠지만 채무상환이 늦어지면 결국 가족도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빌린 돈은 시간을 두고 갚는게 아니라 최대한 빨리 갚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우선은 형제들이 서로 양보하시고 오해를풀고 금전관계는 차츰 풀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