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인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면서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떠할 까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면 질문자님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타인을 먼저 신경쓰고 눈치를 보기보단 내 기분을 우선적으로 두고

내가 싫은 것은 싫고 내가 좋은 것만 좋은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더 위축되지 않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정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환경이 만들었을 수도 있고.상담자님 본연의 성격이

조금 예민해서 그럴 수 있어요.

이 행동이 반복되면 본인 스스로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져서 체력적.정신적 피로감이 많이 쌓일꺼예요.

사회생활뿐 아니라 어떤 조직 생활이던 사람은

눈치를 보며 행동하고.적응하며.살게 되어 있어요.

허나 번번히 그러거나

그럴 상황이 아닐때도 그러한다면

위축되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는 결과가 발생해요.

상담자님 스스로가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받는 사람이라 마음 가짐을 가지세요.

그게 사실이기도 하구요.

누구나 실수를 하는데

내가 실수하면 본인이 대역죄인 마냥 자책

하지 마시고요.

지금부터 아주 사소한 것 부터 목표를 설정해서

하나 하나 실행해 보세요.

성취감을 가질 수 있게

대단한 일을 하는게 아닌 아주 가벼운 일부터

대신 끝까지.

사람들을 만날때는 소수의 인원부터 만나는

자리에서 서서히 큰 모임으로.

조금 위축 되어 있는거예요.

작은 돌 부터 옮긴다는 마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일 부터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군가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이 코로나의 영향도 있겠지만

스스로 자존감이 매우 부족한 상태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자존감을 우선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구요

매일 하루에 한번이라도 셀프로 자기자신을 칭찬한다던지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자존감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게 사람의 심리는 자신이 받아들이는 상황이 급격하게 변화하거나 이기기 어려운 경우라면 위와같은 현상이 나타날수있습니다.

너무 걱정하는것보다는 이럴때일수록 운동을 꾸준히 하고 취미활동이나 무언가 목표를 세우면서 활동을 해보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특히 목표를 달성하는것을 꾸준히 경험하다보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좋아질수있기에 작은 것이라도 목표를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마시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보시기 바랍니다.

설사 그것이 실수라고 한들 질문자님이 마음 고생하는 것 만큼 어렵진 않을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마음이 약해져서 그렇습니다.

몸이 피로하고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때

특히 더 그렇답니다.

유기적이라서 어느 한쪽이 약해지면

다른 한쪽도 기운이 없어지게 됩니다.

아무일 없는데 큰일날것 처럼 걱정되고

위축되며 남의 눈치를 보게됩니다.

자신에 대해서 엄격한 사람일수록

더욱 더커집니다.

항상 유의하시고 건강한 삶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