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지방에서는 드물게 접할 수 있는 독특한 문화 활동과 공간이 많아, 예를 들어 성수동의 수제화 골목에서 직접 신발 제작 체험을 하거나, 북촌이나 익선동 한옥마을에서 전통 한복을 입고 골목길을 거닐며 사진을 찍는 체험, 홍대 앞 거리 예술 공연에 즉석으로 참여하거나, 연남동이나 성수동의 독립 서점과 소규모 공방에서 직접 클래스에 참여하는 것처럼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라면 서울이라는 특성상 가장 좋아보이는 활동은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 같아요. 진짜 그 길이 길기도 하지만 신호등이나 어떤 방해가 매우 적은 그러한 자전거를 타는 것은 한강이 거의 유일한 것 같아요. 지방에도 자전거를 탈 수 있지만 한강에서 라이딩 하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