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선수 대입, 대학 입시(수시) 준비 과정과 현실적인 팁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생 멘티의 대학 입시를 돕고 있는 대학생 멘토입니다.

멘티가 골프선수로 활동 중이라, 골프 등 스포츠 지도과 및 물리치료과 쪽으로 수시 원서를 6개 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관련 골프산업학에 재학 중이라 일반적인 대학 정보나 학과 커리큘럼은 알려줄 수 있는데, 정작 제가 '학생 선수'나 '체육 특기자' 입장에서 입시를 겪어본 적이 없어서 멘티의 상황을 100% 이해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는 데 한계를 느낍니다.

​체육 입시를 직접 겪어보신 분들께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입시 전형 선택과 서류/면접 준비

일반 전형과 다르게 운동과 입시를 병행하며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서류나 면접에서 선수로서의 어떤 점을 어필했을 때 좋은 결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 대학 및 전공 선택의 기준

대학 이름 vs 실질적인 운동 환경(훈련 시설, 지원 등) 중 어떤 것을 더 우선순위에 두고 선택하셨나요?

​3. 멘토로서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지원

입시를 치르던 당시, 주변(가족, 선생님, 멘토 등)에서 어떤 실질적인 정보나 멘탈 관리를 해줬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되셨나요?

​거창한 정답이 아니더라도, 선수 시절 겪으셨던 현실적인 경험담과 '이런 건 꼭 챙겨라' 하는 사소한 팁이라도 남겨주시면 멘티를 돕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체육특기자 입시는 대학 이름만 보고 가기보다 감독님 스타일

    훈련 환경, 부상 관리, 졸업 후 진로까지 꼭 같이 보는 게 좋아유

    내 무릎만 더 유명해졌다 할 수도 있거든유😂

    면접에서는 화려한 말보다 운동하면서 배운 끈기와 자기관리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는 게 훨싼 먹히는 경우가 많아유

    멘토님은 입시 정보를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불안할 때 "괜찮다, 하나씩 하자!" 하고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이 돼주시면 엄청 큰 힘이 돼유

    원서 막감일, 서류, 면접만 잘 챙겨줘도 맨티 입장에서는 거의 GPS 수준이쥬😆

    입시는 긴장해서 머리가 하얘지기 쉬운대 옆에서 "숨 귀어우! 아직 원서는 안 도망가우!"

    해주는 사람이 진짜 든든한 존재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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