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옷에 묻은 김치 국물 자국, 시간이 좀 지났는데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요?

어제저녁에 식사하다가 흰색 면 티셔츠에 김치 국물이 튀었는데, 깜빡하고 바로 세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이미 얼룩이 꽤 진하게 남아서 일반 세제로는 잘 안 지워지네요. 옷감을 최대한 상하지 않게 하면서 묵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집에 과탄산소다나 식초 같은 재료가 있는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세탁 팁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부터 부모님께서 빨래하시고 햇볕에 말리면 깔끔하게 지워졌어요!

    세탁하셔서 짱짱한 햇볕에 한번 말려보셔요 아마 마술같은 현상이 일어날꺼에요

  • 다이소에 설거지비누 파는데요

    진짜 안지워지는 얼룩 대박 잘지워져요

    제가 살림에 좀 둔한면이 있는데

    제가 잘지워지는거 찾았음 다 똑같을거에요

  • 김치국물은 사실 묻자마자 바로 지우는게 최고긴해요ㅠㅠ

    그래도 완전히 말라서 굳은 상태라면 의외로 잘 지워질 때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기름 성분이 같이 묻었다면 좀 힘들 수 있어요ㅠㅠ

    저는 오염 부위에 퐁퐁을 묻혀 15분정도 방치한 뒤 미지근한 물로 헹궈요! 그다음에 세탁용 표백제를 물에 풀어가지고 30분 정도 담가두고!!!  몇번 문질러 준 후 세탁기에 돌리면 거의 지워지더라고요!

    퐁퐁 진짜 최고……

  • 흰옷은 과탄산소다가 가장 좋습니다. 대야에 40~60도 정도 뜨거운 물을 받고 과탄산소다를 풀어넣은 다음에 흰옷을 30분 정도 넣은 이후에 세탁을 하시면 얼룩이 귀신같이 지워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