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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분야의 책을읽나요?

여러분들은 주로 어떤 분야의 책을 읽나요?

재미있는 책을 추천해주세요!!

저도 오랜만에 책을 읽어볼까 하구요!!

답변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소설이랑 에세이 제일 자주 읽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너무 어려운 책보다 감정 남는 책이나 몰입감 있는 책이 더 손이 가더라고요

    특히 추리소설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계속 넘기게 돼서 재밌습니다ㅋㅋ 범인 추리하면서 읽는 맛이 있어서 시간 순삭이에요

    추리 좋아하시면

    홍학의 자리

    진짜 추천합니다! 분위기 되게 묘하고 후반 반전 때문에 몰입감 엄청 좋아요

    그리고 일본 추리 좋아하면

    용의자 X의 헌신

    도 아직까지 인생 추리소설이라는 사람 많습니다ㅠㅠ 단순 추리보다 감정선이 되게 강해요

    잔잔한 감성 좋아하면

    불편한 편의점

    추천해요! 부담 없이 읽히는데 따뜻해서 괜히 기분 좋아지는 책입니다

    에세이는

    언어의 온도

    처럼 짧은 글 모음이 읽기 편해서 오랜만에 독서 시작할 때 좋더라고요

    그리고 SF나 독특한 분위기 좋아하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ㅠㅠ 미래 이야기인데 인간 감정이 진짜 섬세해서 여운 남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청춘 느낌 책으로는

    아몬드

    도 유명하죠! 어렵지 않은데 생각보다 되게 깊은 이야기라 많이들 추천하더라고요

    그리고 의외로 자기계발서도 너무 딱딱한 것보다 현실적인 책들이 재밌는 것 같아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은 진짜 부담 없이 읽히는데 생활 습관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 많았습니다ㅋㅋ

    오랜만에 책 읽으시는 거면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책보다

    몰입 잘 되는 소설

    짧은 에세이

    추리소설

    이런 걸로 시작하는 게 훨씬 재밌게 읽히는 것 같아요ㅎㅎ

  • 저는 재난 소설을 좋아합니다. 그중에 더로드라는 책을 좋아하죠

    절망적인 잿빚 세상에서 통조림 하나에 목숨 거는 처절함과

    희망 고문 따위 없는 리얼한 지옥도 속에서 결국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건 불을 운반하는 부성애라는 걸 뼈 때리게 보여줍니다

    읽고 나면 편의점 삼각김밥이 감사해지는 마법이 들겁니다

  • 책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어 하시는 그 설레는 마음을 담아, 제가 평소 즐겨 다루는 지식의 세계와 더불어 대중적으로 흥미로운 책들을 정성껏 골라보았습니다. 저는 주로 인간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심리학 서적이나 미래의 기술과 사회 변화를 다룬 과학 전문 서적을 탐독하며 지적인 즐거움을 얻고 있는데, 독자분들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소설부터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이미 많은 분께 사랑받고 있는 '불편한 편의점'이나 '달러구트 꿈 백화점' 같은 힐링 소설인데, 우리 주변의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따뜻한 판타지가 가미되어 있어 오랜만에 독서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짜릿한 지적 쾌감을 원하신다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처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나,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흥미로운 실험으로 풀어낸 '생각에 관한 생각' 같은 행동경제학 분야의 책도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주는 아주 재미있는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만약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얻고 싶으시다면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다룬 에세이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은 사진집 형태의 책들을 가볍게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주로 소설 책을 읽습니다!

    최근 가장 와닿았던 책은 “모순” 이라는 책이에요

    앞내용은 전개 과정이다보니까 조금 재미없고 시시했지만, 

    중간 부분부터 너무 재밌게 봐서 추천드립니다. 

    등장인물로 나오는 어머니와 이모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결혼을 중심으로 

    서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 안에서의 모순과, 

    우리가 망각하며 살아가는 것들이 주로 나와요.

    끝 페이지 쯤 이모의 편지가 나오는데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양귀자 작가님 필력 정말 좋아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저는 주로 가볍고 재밌는 스토리의 소설을 많이 봅니다.

    더글라스 케네디 작가님의 빅칙쳐, 템테이션, 파이브 데이즈 등이 재밌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개미, 파피용, 신 등의 작품도 재밌어요.

  • 저는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는데 막상 로맨스 책은 읽은적이 없어요ㅎㅎ 장르만 좋아할뿐 제가 책 읽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읽고싶을때 읽는게 지루하거나 어려우면 안 읽는데 죽이고 싶은 아이와 회색인간은 재밌게 본거 같아요 좀 유치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중3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