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걸어가면서 담배 피는 아재들의 심리상태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새벽에 일을 가는 경우가 많고, 새벽에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항상 느끼는건 길 걸어가면서

아무 거리낌 없이 담배 짝짝 피는 아재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걸어가면서 담배 깔짝깔짝 피는 사람들 중에 아주머니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싹다 나이 좀 먹고 머리 발랑까진 아재들입니다.

담배연기로 타인이 불편해 하던 말던 그건 자기 알바 아니라는 식입니다.

잘못걸려서 벌금이라도 물리면 낼 돈도 없어서 이 아득바득 갈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심리상태로 담배를 걸어가면서 피우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정말 이해가 가지않고 화가 납니다. 더군다나 어린 아이들이 있는데도 걸어가면서 쳐 피우고 있습니다. 본인 몸은 본인 스스로 망가뜨리는 것은 자유이지만 다른 사람 피해에 대해서는 아예 무관심합니다. 이는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심과 배려가 아예 없는 이기주의 성향이 매우 강해서 그렇습니다. 질문처럼 다른 사람들이 간접 흡연으로 피해를 입든지 말든지 본인들 당장 담배 피우는 즐거움이 우선인 겁니다.

  • 길 가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공공 의식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가 가든 말든 나 자신만 만족하면 되는 부류입니다.

  •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을텐데 그런 행동을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맘이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술에 취해 있을 수도 있도 아마 자신의 이익과 기분만 생각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려면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어떤 사람들은 단순히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걷는 중에도 피우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담배는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기도 하며, 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사회적인 인식과 법규로 인해 점차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자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 여전히 인식 부족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상황과 이유는 매우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