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20살 재수생입니다.

내신성적이 좋지않아서 부모님의 기대에 떠밀려 재수를 선택했습니다. 지금도 재수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공부가 생각한것만큼 뜻대로 잡히지 않습니다. 사실 성적보다는 대학을 가는것 사회에 나가서 무엇을 하고살아야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아직 사회에 나가지 않았기에 잘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그 앞길이 약간 막막합니다. 제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는것 같고 만약 좋아하는 일이 생긴다고 해도 그걸로 살아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험생활을 해오면서 공부를 오래했지만 공부는 저와 잘 맞지 않다는걸 느끼고있습니다. 혹시 대학이나 전공상관없이 다른일을 하고 계신분들이 있으신지 혹시 그렇다면 어떤 계기로 그일을 하시는건지도 궁금하고 사회에서 어떤식으로 살아가고 좋아하는 일은 어떻게 발전시켜야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아직 사회를 잘 모르는 청년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전공과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현재는 막막하고 앞이 안보일 것 같아도 모든 일에는 답이 있고

    끝이 있답니다. 그리고 답은 멀리 있지 않아요. 항상 문제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전문 자격증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닌 만큼 한국 자격증 협회 , 국민평생 교육원 , 한국심리 자격증 협회 등도 검색해 보세요..음.. 다양한 것이 있고 본인의 관심사도 있을 수 있고 그 자격증을 땃다고 해서 당장 그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무엇보다 자격증 교육 과정은 다 공짜..마지막에 자격증을 받을때만 9만원 정도 내게 평생자격증을 얻는데 그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 되는 부분이 있어 여러가지 자격증을 좀 따두었어요.

    어쩌면 본인 관심사가 하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살펴보시길 추천 합니다. 아직 어리고 젊은 만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니 힘내길

    바랍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도 뒤늦게 전혀 다른 일을 시작해 잘 이루어 내시는 분들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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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대학을 약간 기본 옵션처럼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대학을 나와 전공을 살리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ㅎㅎ 만약 공부가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재수까지 하셨는데 계속 미래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보다 차라리 기술직을 배우셔서 나만의 능력을 만들어 두시는게 앞으로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