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하게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심박동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충격적인 소식(가족의 사망 혹은 이에 준하는 소식)으로 인해 실신하거나 급사하는 경우를 broken heart syndrome이라고 하며 이는 극심한 공포나 놀람으로 인해 교감 신경계 항진으로 인한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등으로 실제로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폐경 이후 심장 보호 효과가 있는 에스트로젠 분비가 줄어든 여성에게서 더 자주 발생하며 주로 배우자의 상실, 충격적인 뉴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심근병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