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처럼 단풍나무 종류가 대표적입니다.
단풍나무는 한 나무 안에서도 햇빛을 받는 방향이나 잎의 위치에 따라 초록색을 유지하던 잎이 노란색, 주황색, 붉은색으로 물들어가는 시기가 달라서, 가을이 깊어질 무렵 환상적인 다채로운
그라데이션을 뽐내곤 해요.
벚나무 역시 가을 단풍이 드는 수종 중 하나인데요.
봄에 화사한 꽃을 피우듯, 가을에는 잎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해
주황빛과 붉은빛이 섞이면서 특유의 고운 그라데이션을
만들어냅니다.
단풍나무 잎보다는 조금 더 둥글고 타원형이면서 잎자루 끝에
작은 꿀샘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외에도 가을철에 초록/노랑/빨강의 그라데이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나무들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는 전형적인 단풍잎 모양으로
색이 가장 화려하게 물듭니다.
잎이 타원형이며
노란색과 붉은빛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단풍이 매력적입니다.
초록빛에서 맑은 노란색, 주황색, 갈색으로 그라데이션이 지며
가로수로 흔히 심습니다.
잎이 3갈래로 갈라지며
붉고 노란 물이 아기자기하게 드는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