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한 직원을 두고 두 가지 의견으로 나눠 싸우고 있는데요. 저는 어느 의견에도 속하지 않는데 제 의견을 밝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두 가지 의견 중 한가지를 택하는게 나을까요?

직장에서 한 사람의 행동을 두고 "문제가 있는 행동이다. 가만히 두면 안 된다"와 "문제는 있지만 그냥 두고 보면 괜찮아질 것이다"라는 의견이 두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저는 이 두 의견과는 생각이 다릅니다. 특별히 그 사람의 행동이 거슬리지 않기 때문에 별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왠지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제가 둘 중 한쪽에서 서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에서 한사람의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누구에게는 좋지않게 보일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그렇지 않을때도 있구요. 그런경우가 있다면 작성자님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둘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것입니다.

    일종의 뒷담화와도 같은데

    그런일에 말을 더하는것은 단체 생활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중도를 지키는것은 나에게 적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나중에 여기 사람의 말도 듣고, 저기 사람의 말도 들으면서 모두에게 우호적인 위치가 될수 있습니다.

  • 어느 곳에 서지 않아도 되는 것은 자유입니다.

    이게 흔하게 일어나는 직장 문제 중에 하나인데 정말 그 사람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 문제가 커지면서 그 라인에서 중대한 위치에 있는 혹은 직급이 높은 사람이 그 의견을 싣게 되면

    이제 그 문제보다는 어느 라인에 비중을 두고 있냐는 쪽으로 관심이 쏠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사람문제보다는 라인 문제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이 보시고 이를 라인으로 될 정도로 큰 문제라면 라인에 서야 이익이 될 것 같으면 움직이되

    그런게 아니라면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중도를 택하시는 것도 자유라고 봅니다.

    라인을 택하라고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장기적으로 회사에서 승진의 기회라던지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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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돌아서 그 사람의 문제에 서야되냐 말아야 되냐는

    큰 문제냐 라인문제냐 했을 땐 선택을

    그냥 웅성거리는 수준의 작은 문제라고 한다면 선택을 안해도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일에 있어서는 매우 신중하고 조심히 접근해야 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은 함부로 평가해서는 받는다는 부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