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비스직 하면서 겪은 최악의 진상 썰 있으신가요?

카페 알바하는데 오늘 진짜 멘탈 털렸어요…

음료 한 입 마시고 맛없다고 환불해달라더니 직원 태도까지 뭐라 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서비스직 하면 원래 이런 일 흔한 건가요? 다들 기억나는 진상 손님이나 멘탈 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비스직종에 일하다 보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접하게 되지요. 인성이 바닥인 사람. 자기가 최고라는 사람.뭣도 없으면서잘난척 하는 사람등 진짜 생김 만큼이나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일단 컴프레인 들어오면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상대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면서 다음엔 이같은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왠만하면 넘어가요.

    그래도 뭐라하면 애국가를 속으로 부르세요~~

  • 원래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제일 고달프고 힘든 법이지요 저도 예전에 장사할 때 별의별 사람 다 겪어봤는데 그냥 그런 손님은 제정신이 아니려니 하고 넘겨야 속이 편하답니다 그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니 내 잘못이라 생각하지 말고 얼른 잊어버리는게 상책이지요 맛없다고 떼쓰는건 그냥 공짜로 먹으려는 심보가 고약해서 그런거니 너무 마음쓰지 마십쇼.

  • 그런분들은 분이라고 하기도 아까운데 낮짝이 진짜 두꺼우신것같아요. 얼굴을 대놓고 그렇게 할수있는것도 용기일까요? 한국엔 생각보다 용기있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니, 돈이 없으면 안사먹어야되는거 아닌가요?

  • 서비스직의 고질적인 문제 같아요.

    진짜 별의별 이상한 사람 많다는 걸 느끼실 것 같은데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안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편할 것 같아요!

  • 흔한일입니다 보통 술취한 사람들이 젤 힘든 상황입니다 말귀도 못알아듣고 반말은 기본에 바닥에 침뱉으면서 정말이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