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동복지시설 퇴소자에게는 자립지원시설이라는 곳에서 취업준비기간 또는 취업 후 일정기간 보호함으로써 자립지원을 돕게 됩니다.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 위탁 보호를 받고 있는 아동들이 퇴소 후 겪는 어려움에 대한 자립 준비를 돕고, 보호시설 퇴소와 위탁종료 아동들의 안정된 자립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주로 취업, 직업훈련, 주거, 진학, 경제, 생활, 의료 등 관련해서 자립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만 18세 보호 종료 후 혹은 최대 5년 안정적인 자립생활이 이루어질 때까지 상담, 사후관리, 자립에 필요한 자원 발굴 연계 등의 지원을 합니다. 저는 보육원에서 퇴소해서 배움카드로 배우는 20대 초반도 본적이 있는데요. 적응을 못해서 배움카드 과정에서 중도 탈락후 다시 공장으로 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래서 아동복지시설 퇴소자의 자립을 돕는 자립지원시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