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
처음엔 새하얗던 옷도 입다보면 점점 누래지듯이 치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치아에는 미세한 구멍이 있어 음식물과 계속 접촉하다보면 색소가 침착되어 변색이 됩니다. 색소가 치아표면에 붙어있는 경우에는 양치질이나 스케일링으로 제거가 되지만, 이미 스며들어버린 색소는 치아미백을 해야만 하얘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아미백을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시술받지 않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치아변색을 최대한 막고싶다면 음식섭취 후 빠른 시간내에 양치를 해주시고, 색소침착이 잘 되는 초콜릿, 커피, 홍차, 라면, 찌개류의 섭취를 줄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