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캔타입의 에어로졸 제품을 해상으로 수출할 때, 물량이 적다면 반드시 풀 컨테이너로 출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화주의 화물을 함께 실어 운송하는 LCL(Less than Container Load) 방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LCL 방식은 컨테이너 하나를 가득 채울 만큼의 화물이 없을 때 여러 화주의 화물을 한 컨테이너에 혼재하여 운송하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어로졸 제품은 인화성 물질로 분류될 수 있어 위험물로 취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특정 규제와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운송사나 물류 대행업체와 사전에 협의하여 필요한 절차와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위험물 운송에 대한 규정은 국가와 운송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관련 규정을 철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물량이 적을 경우 LCL 방식을 통해 수출할 수 있으며, 위험물 규정에 맞춰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